다일공동체, 내달 8일 '제4회 밥 피스메이커'
다일공동체, 내달 8일 '제4회 밥 피스메이커'
  • 김종환 기자, 김경원 객원기자
  • 승인 2018.07.25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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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일공동체는 2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위치한 거룩한빛 광성교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달 8일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열리는 ‘제4회 밥 피스메이커(Bab Peacemaker)’의 개최를 알렸다.

다일공동체는 2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위치한 거룩한빛 광성교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달 8일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열리는 ‘제4회 밥 피스메이커(Bab Peacemaker)’의 개최를 알렸다.

‘제4회 밥 피스메이커’에서는 '남북한 화해와 일치를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하고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밥이 평화다’ 뮤지컬과 ‘생명의 쌀 이어가기(생쌀이 운동)’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제4회 밥 피스메이커’는 최일도 다일공동체 대표 및 각계각층의 이사들로 구성된 8인의 공동대표와 500여명의 인원이 참석하며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는 명예대표로 함께한다.

‘밥 피스메이커’는 지난 2015년 8월, 7인의 공동대표와 70인의 실행위원이 함께 모여 출범한 순수 민간 평화통일 운동이다.

우리 민족의 정서가 담겨있는 ‘밥’이라는 매체를 통해 민족 분단의 상처를 치유하며 회복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남북이 밥상을 마주하는 화해의 장을 마련해 평화통일의 길을 함께 모색한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밥 피스메이커의 상임대표인 최일도 목사를 비롯해 고문으로 박종삼 전 월드비전 회장이 참석했고 공동대표로는 정성진 거룩한빛 광성교회 목사, 곽수광 국제푸른나무재단 이사장, 김동호 P.P.L 재단 이사장이 박영춘 한동대 교수는 통일한국센터 대표로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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