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역사교육연구회, 제1회 중고등역사·세계사 교과서 포럼을 개최...종교편향 대책 마련
진실역사교육연구회, 제1회 중고등역사·세계사 교과서 포럼을 개최...종교편향 대책 마련
  • 김종환 기자, 김경원 객원기자
  • 승인 2018.07.2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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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역사교육연구회가 25일 오후 ‘종교 기술,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제1회 중고등역사·세계사 교과서 포럼을 개최했다.

진실역사교육연구회는 25일 오후 ‘종교 기술,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제1회 중고등역사·세계사 교과서 포럼을 개최하고 종교편향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나섰다.

이날 열린 포럼에서는 교육부에 검정 중고등 역사·세계사 교과서의 특정종교에 대한 편향성과 역사 왜곡을 규탄하고 개정을 요구했다.

‘중고등 역사·세계사 교과서의 종교편향 대책’ 주제발표로 이동주 선교신학연구소 소장, 박명수 서울신대 교수, 김성옥 아산대학원 박사 등이 발제자로 나섰으며 이어 김윤생 한국적외국인정책세우기운동 대표, 홍영태 진실역사교육연구회 대표, 안윤준 진실역사교육연구회 연구원이 토론을 진행했다.

이동주 선교신학연구소 박사는 ‘이슬람 편향적인 ‘고등학교 세계사’교과서의 문제점‘이라는 주제에서 “고등학교 교과서 중 미래엔 교과서를 분석하면서 교과서가 이슬람의 선전도구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명수 서울신대 교수는 ‘종교 서술 및 기독교서술의 문제점’이라는 주제에서 “개항 이후 근대화, 일제 강점기의 독립운동, 해방이후의 건국과정에서의 기독교의 역할 등은 매우 중요하며 기독교의 역할이 한국사 서술에 있어서 존중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김성옥 아산대학원 박사는 ‘중학교 역사교과서 속의 이슬람 관련 왜곡 및 종교편향적 서술내용에 대한 분석’이라는 주제에서 “중학교 역사교과서 속의 이슬람 관련 왜곡 및 종교 편향적 서술내용에 대해 분석하고 시정 및 삭제에 대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는 현행 중고등 역사 세계사 교과서를 분석한 결과 특정 종교에 편향된 기술이 많고 이념에 따른 역사왜곡이 심각하다는 지적에 따라 잘못된 교과서을 실상을 알리며 교육부에 잘못된 내용을 고지하고 교과서의 개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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