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세종시 인근 광역도로 2개 사업 본격 추진
행복청, 세종시 인근 광역도로 2개 사업 본격 추진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8.04.1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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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치원우회 도로공사(왼쪽) 및 회덕나들목(IC)연결 도로공사(오른쪽) 위치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세종시 인근 광역도로 2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행복청에 따르면 ‘조치원우회 도로공사(조치원우회도로)’ 및 ‘회덕나들목(IC)연결 도로공사(회덕나들목(IC)연결도로)’의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하고 오는 2023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조치원우회도로’는 총 사업비 1327억 원을 투입해 총 연장 7.99km(4차로 신설)를 추진해 세종시 지역내 행복도시와 조치원 간 도로사업과 연계하여 행복도시 개발에 따른 천안과 경기 서남부권의 접근 교통량 우회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조치원우회도로’가 개통되면 행복도시 개발에 따라 증가하는 조치원 시가지 교통지체 등이 완화되어 세종시 북부지역으로부터 천안 및 화성, 평택까지 이어지는 국도1호선의 기능 향상이 기대된다.

‘회덕나들목(IC)연결도로’는 총 사업비 721억 원을 행복청과 대전시가 매칭으로 각각 50%씩 분담하여 총 연장 0.8km(IC신설)를 추진해 신탄진나들목(IC)의 교통혼잡 완화 및 영남권에서 행복도시로의 최단거리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

‘회덕나들목(IC)’이 신설되면 영남권으로부터 행복도시까지의 거리가 약 7km 단축되고 조성 중인 국제과학비지니스밸트 거점(신동․둔곡) 지구의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윤승일 행복청 광역도로과장은 “행복도시 남북측의 광역적 연계 강화 및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를 통해 지역 간 상생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조치원우회’ 및 ‘회덕나들목(IC)연결’ 도로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환 기자 kjh@sejonglif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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