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세종시당, “이춘희 시장과 민주당은 언제까지 남탓만 할 것인가?”
자유한국당 세종시당, “이춘희 시장과 민주당은 언제까지 남탓만 할 것인가?”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8.04.1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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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세종시당(세종시당)은 13일 ‘세종시=행정수도’ 명문화 촉구 결의대회 관련 논평을 내고 이춘희 시장과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언제까지 남탓만 할 것인지 행동에 대해 되돌아 볼 것을 촉구했다.

이날 세종시당은 “행정수도 완성 세종시민 대책위(세종시민 대책위)의 세종시를 위한 고민과 개헌을 통한 행정수도=세종 명문화에 대한 열망을 존중하며 시민과 하나 되어 세종시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한다”고 전제했다.

이어 “자유한국당 개헌안은 수도를 서울로 명시하고 수도 기능 일부를 다른 지역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안을 발표했다”며 “행정수도 세종 명문화를 열망하는 세종시민과 대책위의 노력에서 보면 이번 안이 미흡하게 생각하실 수 있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또 “민주당과 이춘희 시장은 청와대 발표와 민주당내 입장인 ‘법률위임’에는 한마디 하지 못하며 자유한국당의 의견을 가지고 ‘발목잡기’ 라고 억지를 부리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지난 정부에서 여당의 의지가 없어 못하는 것으로 모두 여당 탓이라고 주장하며 민주당 정권을 창출하면 반드시 하겠다고 말한 것이 누구인가 묻고 싶다”며 “민주당이 늘 주장하던 민주당 대통령, 민주당 국회의원, 민주당 시장, 민주당 시의회 의장인 세상이 지금의 세종시이다”고 말했다.

세종시당은 “이춘희 시장의 지금의 행동이 최선인지 이해찬 의원 역시 세종시의 유일한 국회의원으로 국회에서 세종시 명문화에 대히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의문"이라며 “이런 결정을 기대하며 지난 한해 수억 원의 예산을 펑펑 사용하며 행정수도 개헌활동을 요란하게 한 것인지 잘못된 점이 있으면 시민들에게 사과하고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종환 기자 kjh@sejonglif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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