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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크리스찬파더스클럽 사단법인으로 재출범창립총회 및 사랑, 나눔, 섬김 페스티벌 개최
△ 한국크리스찬파더스클럽이 24일 오후 2시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창립총회와 사랑 나눔 섬김 페스티벌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크리스찬파더스클럽(KCFC)은 24일 오후 2시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사단법인으로 재출범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최창현 회장을 비롯해 자유한국당 이종명 의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장종태 서구청장, 김용혁 대전시기독교연합회 회장 등 회원과 대전교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창립총회는 1부는 백광현 한국크리스찬파더스클럽 지도목사의 사회로 예배를 드렸으며 2부에서 조인행 한국크리스찬파더스클럽 사무총장의 사회로 총회를 열고 창립선언문을 낭독하고 신임 이사장에 최창현 이사장을 선출했다.

이어 마지막 3부에서 이명순 아나운서의 사회로 사랑 나눔 섬김 페스티벌을 가지고 후원행사를 진행했다.

회원들은 창립선언문을 통해 존재의 목적으로 사랑,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로 나눔, 겸손한 삶의 태도로 섬김 등 3가지의 원칙을 견지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공동체가 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선출된 신임 최창현 이사장(한국크리스찬파더스클럽 회장)은 “지난 2015년 아버지학교를 수료한 몇몇 아버지들이 사랑, 나눔, 섬김을 모토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세상에 유익이 되도록 열정과 헌신으로 3년여를 달려왔다”며 “한국크리스찬파더스클럽을 창립해 이제 더 넓게 장막을 펴고 견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격려사에서 김용혁 대전시기독교연합회 회장은 “이 땅의 아버지들이 위로를 받고 웃을 수 있을 때 나라가 건강해 질 것”이라며 “한국크리스찬파더스클럽이 이 땅의 아버지들을 치유하며 새 노래를 부르게 하는 산소 같은 단체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축사에서 자유한국당 이종명 의원(한국크리스찬파더스클럽 부회장)은 “어려운 형편에 놓인 가정을 돕고 낙후한 농어촌 지역과 정신병원, 교도소는 물론 해외 여러 지역에서 활발히 복음사역을 펼쳐왔다”며 “아버지들이 복음사역 속에서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한국크리스찬파더스클럽이 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사단법인으로 거듭난 한국크리스찬파더스클럽은 매월 조찬기도회를 통한 회원들간의 교제, 교정선교사역, 선교찬양사역, 장학사업, 희망대출사업, 불우이웃돕기, 대전봉사체험교실 , 세종시 농장 운영 등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종환 기자 kjh@sejonglif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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