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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교육지원 협약식 개최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의 국가인적개발컨소시엄 연계 연간 900명 교육지원
△ 이재관(가운데) 대전시장 권한대행과 이영애(왼쪽) 지방자치연구소㈜ 대표, 정진숙(오른쪽) 대전어린이집 연합회 회장이 12일 오후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교육지원 협약식‘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전시는 12일 오후 지방자치연구소㈜, 대전어린이집연합회와 2018년도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 교육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오는 13일부터 6월 28일까지 보육교직원의 경력별·대상별 전문성과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대전시와 지방자치연구소㈜는 문재인 정부의 100대과제 일환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미래의 동력이 될 영유아들을 책임지고 있는 보육교직원의 경력별·대상별 전문성과 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왔다.

교육은 과정별로 3일~7일 동안 이뤄지며 시간은 15시간~24시간까지 분야별 특별 전문 강사가 진행한다.

교육장소는 대전육아종합지원센터, 구)충남도 소회의실, 평생교육진흥원, 대전복지재단에서 실시된다.

참여 보육교직원에 대해 교육비 및 교재 등을 전액무료 제공하며 1일 5시간 이상 교육 시 식사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의 국가인적개발컨소시엄 연계사업을 활용했다.

또 최근 보육트랜드를 반영한 교육을 지원해 보육교직원의 교육 욕구를 반영하고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는 장을 마련했다.

대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17억 원의 교육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얻었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보육부모와 아동 그리고 보육시설 보육교직원의 욕구를 반영한 대상별 교육지원을 통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질 높은 보육서비스가 현장에서 이루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영애 지방자치연구소㈜ 대표는 “교육주관 기관으로 대전시 보육교직원의 변화에 맞는 맞춤교육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진숙 대전어린이집연합회장은 “보육교직원 모두 양질의 교육을 골고루 받을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환 기자 kjh@sejonglif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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