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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신설학교 12곳 '자동심장충격기' 보급

세종시교육청은 심장 기능이 정지되는 위기상황 발생 시 가슴에 전기 충격을 가해 심장리듬을 정상으로 돌아오게 해주는 ‘자동심장충격기’(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를 신설학교 12곳에 보급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세종지역 초·중·고·특수학교 등 모두 113개교에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돼 있으며 올해 신설학교 12개교에 각 1대씩 모두 12대가 추가 보급된다.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경우 아동과 성인이 병행해 사용이 가능한 제세동기 또는 아동용 패드를 별도 구입해 사용하도록 했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세종시 관내 모든 유치원과 학교에 자동제세동기를 보유하게 됐다" 며 "이를 활용해 응급상황 시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환 기자 kjh@sejonglif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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