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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 대책위, 행정수도 개헌 세종시민 플래시몹 개최
△ 행정수도 완성 세종시민 대책위가 11일 오후 4시 세종 호수공원 광장에서 '세종시 행정수도 명문화' 홍보를 위해 플래시몹을 개최하고 있다.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염원을 위한 세종시민의 몸짓과 호소가 세종 호수공원에서 울려 퍼졌다.

행정수도 완성 세종시민 대책위(세종시민 대책위)는 11일 오후 4시 세종 호수공원 광장에서 '세종시 행정수도 명문화' 홍보를 위해 플래시몹과 호소문 낭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세종시민 대책위 회원 및 학생,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재능기부로 진행된 가운데 '행정수도 개헌'을 주제로 한 음악과 율동을 제작해 플래시몹을 진행했다.

특히 학생들이 자원활동으로 많이 참여하여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인 세종시의 상징성과 자긍심을 부각시켰다.

△ 행정수도 완성 세종시민 대책위가 11일 오후 4시 세종 호수공원 광장에서 '세종시 행정수도 명문화' 홍보를 위해 플래시몹을 개최하고 있다.

세종시민 대책위는 호소문 낭독을 통해 “정부의 개헌안 발표를 앞두고 세종시 행정수도 문제는 더 이상의 공방과 논란은 시간낭비이다”며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 국가균형발전을 염원하는 국민들에게는 희망고문의 연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법률 위임은 반복적인 국론분열로 가는 갈등의 길이며 ‘세종시 행정수도 명문화’가 소모적인 갈등을 종식시키고 국민통합과 국가균형발전으로 가는 상생의 길이자 유일한 해법”이라고 호소했다.

세종시민 대책위은 “정부와 여야가 초당적으로 협력해 정부의 개헌안에 항구적인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세종시 행정수도 명문화’를 반드시 관철시킬 것”을 강조했다.

김종환 기자 kjh@sejonglif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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