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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영 자유한국당 부대변인, 세종시장 출마 결심아동·여성 친화도시에 걸맞게 '여성 시장 카드'...이춘희 세종시장 대항마로 떠올라
△ 송아영 자유한국당 중앙당 부대변인/사진제공=송아영 자유한국당 중앙당 부대변인 페이스북 제공

세종 출신인 송아영 자유한국당 중앙당 부대변인이 6·13 지방선거에서 '여성 시장 카드'로 세종시장에 출마를 결심하며 이춘희 세종시장의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다.

2일 자유한국당 세종시당에 따르면 최근 송 부대변인이 자유한국당 세종시장 공모에 응아기로 결심하고 오는 8일을 전후로 중앙당에 서류를 접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 부대변인은 세종시가 아동·여성 친화도시와 충청권의 첫 여성 광역단체장 '예비 후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음악과 교수 출신으로 여성의 섬세한 스피치를 활용해 강단 있는 정치 활동까지 보수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송 부대변인은 “세종이 고향으로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원도심과 신도심의 조화로운 균형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고 싶다"고 출마 의사를 밝혔다.

또 “세종시가 여성들이 살기 좋고 문화가 넘쳐 살아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부대변인은 세종 교동초, 조치원여중을 나와 충남여고와 이화여대를 거쳐 한국영상대 음악과 교수로 재직해 왔으며 조치원성결교회 권사를 맡고 있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여의도 당사에서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전국 시·도지사 후보자 공모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김종환 기자 kjh@sejonglif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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