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퀴어행사 반대집회...첫 경남퀴어행사에 맞서
경남퀴어행사 반대집회...첫 경남퀴어행사에 맞서
  • 넥스트타임즈
  • 승인 2019.11.30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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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기독교총연합회와 경남도성시화운동본부, 바른가치수호 경남도민연합 등 경남시민단체는 30일 오후 1시 경남도 창원시 창원시청 일대에서 '퀴어 퍼레이드 반대 경남 대성회'를 열었다.
경남도기독교총연합회와 경남도성시화운동본부, 바른가치수호 경남도민연합 등 경남시민단체는 30일 오후 1시 경남도 창원시 창원시청 일대에서 '퀴어 퍼레이드 반대 경남 대성회'를 열었다.

경남퀴어행사 반대집회가 30일 오후 경남 창원시 창원시청 일대에서 첫번째로 열린 경남퀴어행사에 맞서 열렸다.

경남퀴어문화축제위원회가 이날 오전 11시 경남 창원시 성산구 롯데마트 옆 중앙대로에서 첫번째 경남퀴어행사를 열었기 때문이다.

경남도기독교총연합회와 경남도성시화운동본부, 바른가치수호 경남도민연합 등 경남시민단체는 이날 오후 1시 퀴어행사장과 수백m 정도 떨어진 성산아트홀과 창원시청 방면 인근 도로에서 반대 집회를 열었다.

집회에서는 '퀴어 퍼레이드 반대 경남 대성회'를 열고 1부 찬양과 예배, 2부 연사 발언 및 문화행사, 3부 기도회 및 자유발언으로 나눠 진행한 가운데 동성애, 퀴어 퍼레이드 반대와 경남인권보장 조례 폐지를 주장했다.

반대집회에 참석한 무소속 이언주 의원은 "우리는 그들의 인권을 존중하고 그들을 사랑한다. 그러나 그들의 그런 행위를 단호하게 반대하고 옳지 않은 것에 대해서 비판할 자유가 우리에게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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