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필 전 충남도의원, 文 대통령 주한 뉴질랜드 대사 동성부부 청와대 공식 초청 행위 규탄
김용필 전 충남도의원, 文 대통령 주한 뉴질랜드 대사 동성부부 청와대 공식 초청 행위 규탄
  • 넥스트타임즈
  • 승인 2019.10.28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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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필 전 충남도의원
김용필 전 충남도의원

김용필 전 충남도의회 의원(자유한국당)은 28일 문재인 대통령이 동성결혼을 한 주한 뉴질랜드 대사 동성부부를 청와대에 공식적으로 초청한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하고 나섰다.

김 전 의원은 이날 논평을 통해 “최근 문 대통령은 ‘주한 외교사절 초청 리셉션’에 동성결혼을 한 주한 뉴질랜드 대사 동성부부를 처음 공식적으로 초청하는 부적절한 행위를 저지르고 말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동안 우리 사회는 헌법에 남성과 여성의 양성이 법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동성결혼은 불법으로 레즈비언이나 게이 등 동성은 공식적 외교사절로 받아들이지 않아 왔다"고 말했다.

또 "문 대통령은 대선후보 시절 TV토론회에서 동성결혼 합법화를 반대한다는 국민들과의 약속을 깨고 찬성한다는 입장으로 바꾼 것인지 묻지 않을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인 국가의 원수가 공식적으로 동성결혼 대사를 초청한 것은 동성결혼에 대한 여론을 부정 여론에서 긍정 여론으로 재고하려 한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된다"고 꼬집었다.

김 전 의원은 "문 대통령은 동성결혼을 한 주한 뉴질랜드 대사 동성부부를 초청해 공식적으로 지위를 인정한 부적절할 행위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통감하고 국민들에게 사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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