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 해결책 음식물처리기 '슈비크' 충남 최초로 설치 주목
음식물쓰레기 해결책 음식물처리기 '슈비크' 충남 최초로 설치 주목
  • 넥스트타임즈
  • 승인 2019.09.2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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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처리기 '슈비크' 모습
음식물처리기 '슈비크' 모습

음식물쓰레기의 부피를 10분의 1까지 줄여주는 해결책인 음식물처리기 '슈비크'가 충남에서 최초로 설치돼 주목받고 있다.

충남의 업소식당, 회사, 공공학교의 급식실에서 매일마다 나오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등장한 것이다.

충남 홍성군에 있는 광천고등학교에서는 최초로 학교 급식 후 나오는 음식물쓰레기를 자원화하는 정책을 시작함에 따라 설치를 완료하며 좋은 반응을 보였다.

또 한 중화요리점에서는 음식물처리비용이 어짜피 나가는 현실 가운데 설치 후 돈이 문제가 아니라 음식물쓰레기를 줄일수 있어 너무나 좋다는 반응이었다.

충남 홍성군 광천고등학교에 설치된 음식물처리기 '슈비크'의 모습
충남 홍성군 광천고등학교에 설치된 음식물처리기 '슈비크'의 모습

슈비크는 특수 가공한 분쇄날의 구조가 소뼈 등의 견고한 음식물도 분쇄할 수 있어 별도로 음식물을 구별해 분리할 필요가 없다.

또 1일 360kg까지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이 있고 완전 건조 후 배출 시 4kg까지 압축이 가능하다. 100kg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경우 최단시간인 7시간이 소요된다.

특수오일을 사용해 비접촉식 히팅 방식과 열풍을 불어 주입하는 방식을 이용해 용량에 따라 타사 제품보다 3배 이상 작업시간이 단축되고 처리기간이 단축된 만큼 전력량도 함께 줄어든다.

음식물처리기로는 국내 최초로 품질인증획득마크인 KC마크, Q마크, ISO 9001, 14001인증도 획득했고 최대 36개월 할부로 구입할 수 있다.

음식물처리기 '슈비크'에서 퇴비로 만들어진 모습
음식물처리기 '슈비크'에서 퇴비로 만들어진 모습

김용필 슈비크 충남지사장은 "업소식당, 회사, 공공학교에서 음식물쓰레기를 잘 처리하게 되면 이미지도 바뀌고 위생적인 모습이 부각될 수 있어 더욱 발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광천고 구내식당에 설치된 음식물처리기를 보령시와 부여군에서도 견학을 했으며 음식물쓰레기 감소가 충남의 청결과 환경을 지켜 나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음식물쓰레기가 기계를 통해 퇴비로 자원화 되는 모습을 보고 있는 광천고를 통해 충남도내 교육당국도 관심을 갖고 살펴주길 바란다"고 바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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