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STOP 레알러브 시민행진' 행사...전국퀴어총궐기대회 맞서
'동성애 STOP 레알러브 시민행진' 행사...전국퀴어총궐기대회 맞서
  • 넥스트타임즈
  • 승인 2019.09.2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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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STOP 레알러브 시민행진' 행사가 21일 오후 1시 부산시 중동 해운대 구남로에서 태풍으로 인한 강한 비바람에도 불구하고 전국퀴어총궐기대회에 맞서 열렸다.
'동성애 STOP 레알러브 시민행진' 행사가 21일 오후 1시 부산시 중동 해운대 구남로에서 태풍으로 인한 강한 비바람에도 불구하고 전국퀴어총궐기대회에 맞서 열렸다.

'동성애 STOP 레알러브 시민행진' 행사가 21일 오후 1시 부산시 중동 해운대 구남로에서 태풍으로 인한 강한 비바람에도 불구하고 전국퀴어총궐기대회에 맞서 열렸다.

부산퀴어문화축제 기획단이 이날 오후 2시 구남로 바닷가 방향 일대에서 해운대구청이 구남로 도로점용을 불허한 것에 대한 항의 표시로 두번째 전국퀴어총궐기대회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행복한윤리재단과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등 동성애를 반대하는 건강한부산만들기시민연대는 동성애 반대 행사를 열고 피켓과 깃발을 들며 거리를 메웠다. 

이날 행사에는 1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성애는 잘못된 성인식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동성애 STOP 레알러브 시민행진' 행사가 21일 오후 1시 부산시 중동 해운대 구남로에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동성애 STOP 레알러브 시민행진' 행사가 21일 오후 1시 부산시 중동 해운대 구남로에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흰색 우비를 맞춰입고 생명존중·양성결혼·건강한가정 등 문구가 적힌 깃발이나 플래카드를 들고 현장을 둘러섰다.

집회에서는 문화행사와 함께 탈동성애자의 발언까지 이어진 가운데 태풍의 영향으로 예정된 퍼레이드는 취소했다.

일부 참석자들은 전날 오후 9시부터 동성애에 반대하는 기도회, 1인 시위 등을 진행하며 동성애 반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동성애 STOP 레알러브 시민행진 행사와 전국퀴어총궐기대회가 동시에 열렸지만 물리적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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