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강제의무 ‘젠더·난민 인권교육’ 개설 절대 반대"
"연세대 강제의무 ‘젠더·난민 인권교육’ 개설 절대 반대"
  • 넥스트타임즈
  • 승인 2019.09.17 21:23
  •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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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를 사랑하는 국민모임, 17일 연세대 정문서 기자회견
‘연세대를 사랑하는 국민모임’이 17일 연세대학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연세대를 사랑하는 국민모임’이 17일 연세대학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연세대를 사랑하는 국민모임’(연대사모)이 17일 "연세대학교(연세대)가 건학이념을 무시하는 강제의무 ‘젠더·난민 인권교육'의 개설을 절대 반대한다"고 말했다.

연대사모는 이날 연세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연세대가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필수 교양기초 정규과목으로 편성할 예정인 ‘인권과 연세정신’ 강좌를 취소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대사모는 “연세대를 사랑하는 국민과 동문으로서 지난 8월 13일 1차 기자회견을 갖고 항의서를 전달했다”면서 “연세대는 지금까지 아무런 답변을 주지 않고 언론을 통하여 일방적인 변명만 늘어놓고 명예를 훼손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고 기자회견의 취지를 설명했다.

또 “연세대학교 2020학번 학부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한 ‘인권과 연세정신’ 1학점짜리 온라인 인권강의는 매우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에 재고해야 한다”며 “신입생 전원이 강제적으로 듣도록 필수과목으로 이수토록 한 건 국내 최초로 자랑할 일이 아니라 무모하고 무책임한 결정이기에 재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합법을 가장한 독재’를 인식치 못한 채 편향된 인권개념을 추구하고 주입시킬 경우 그 결과는 끔찍하고 비극적일 수밖에 없다”며 “이를 전혀 고려치 않고 일방적으로 결정했기에 불찰을 인정하고 당장 원점에서 재고해야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현미 교수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메갈리아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젠더(성)평등을 일방 옹호한 부분에 대해서도 사과를 촉구한다”면서 “극도의 남성혐오를 주장하는 메갈리아를 호의적으로 해석한 매우 부적절한 발언을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연대사모는 “편향적 시각을 가진 사람을 모든 학생들이 들어야 할 필수과목의 강의자로 내세울 수 있는가”라고 지적하며 “발언으로 볼 때 김현미 교수는 극단페미니스트에 무조건적 난민수용주의자로 보이기에 인권강좌의 교수로 부적합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독교 대학인 연세대학교가 ‘건학정신’으로 회귀하길 촉구한다. 인권이란 개념은 성경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라며 “성경적 가르침을 저버린 인권을 주장한다면 이는 주객이 전도된 것이며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또 “기독교인과 기독교대학이 지향해야 할 올바른 인권은 성경의 가르침에 위배되지 않는 윤리적이고 도덕적 기반을 다진 인권”이라며 “그것이 참다운 인권이며 이를 벗어난 것은 죄에 불과하고 이를 배제하고 동성애자/LGBT를 무조건 포용하는 인권은 거짓되고 위선적 인권, 반기독교적인 인권”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독교대학은 (참다운 인권에 대해) 유념하고 성경적 교훈을 기초로 한 올바른 인권교육을 시켜야 하는 것”이라며 “그것이 기독교대학인 연세대학교에 부여한 하나님의 사명인 것으로 이를 반드시 유념해줄 것”을 촉구했다.

연대사모는 “연세대가 함부로 판단해 모욕하는 표현을 서슴치 않고 학생들을 가르치듯 언론에 대고 함부로 떠들어댄 건 용서할 수 없는 무례와 폭거이기에 당장 사과해야 한다””며 “사과를 하지 않을 경우 연대사모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훼손한 사실에 대한 엄중한 법적책임과 합당한 요구에 또다시 오만하고 무례한 태도로 일관하면 명예훼손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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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Mom 2019-09-21 18:36:20
정상 아니다 연대가 개인주의가 심하단 건 들었지만
침묵하는 학부모들도 이해 안된다

송미씨사랑 2019-09-21 18:35:08
젠더 수업하는 교수가 메갈리아 옹호자라는데
수업 내용은 안 봐도 뻔한 거 아닌가? 요즘 페미들은 가정파괴범 들이다

정인송 2019-09-21 18:33:39
연대 돌았는가? 기독교학교에서 젠더강의? 총장 사퇴해라!

박누리 2019-09-18 20:57:22
인권과 젠더 강의하시는 분이

심히 염려되는 분이십니다.

바로 페미니즘 남성혐오단체 메갈리아를 지지하는 발언을 하신 김현미교수입니다.

칼이 의사의 손에 있으면,

환자를 치료하지만

칼이 강도의 손에 있으면

사람을 죽입니다.

필수과목 졸업하기 위해서는

전교생 모두 이수해야 할 과목

그럼 강사를 바꾸세요.

싫다는 것은 답정너아닌가요?!!!

우려가 현실 아닌가요??!!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라는게

동성애존중, 젠더존중인가요?

그럼 하나님도 혐오자인가요?

성경은 혐오책인가요?

기독교는 혐오종교인가요?

교회는 혐오집단인가요?

앞으로 생길 무수한 동성애자, 트랜스젠더, 무성애자, 각종 감정에 따라 변하는 성을 존중해 줘야 하는게 성경에서 말하는 이웃사랑인가요?

정원선 2019-09-18 11:37:49
교육부가 안하던 국정감사를 기독사학 연세대를 콕 찝어 했다는게 의문스럽네요.젠더강의 필수 수강도 공권력의 강압 이라면 자유민주주의 제제를 흔드는 심각한 위협입니다. 꼭 밝혀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