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동성애 옹호 성평등조례 통과 강력 규탄”
“경기도의회, 동성애 옹호 성평등조례 통과 강력 규탄”
  • 넥스트타임즈
  • 승인 2019.09.09 21: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경기도의회 규탄대회로 열려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은 25일 오후 경기도청 앞 녹지대 및 도로에서 경기도의회 규탄대회를 가졌다.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은 25일 오후 경기도청 앞 녹지대 및 도로에서 경기도의회 규탄대회를 가졌다.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은 25일 오후 경기도청 앞 녹지대 및 도로에서 경기도의회 규탄대회를 갖고 "경기도의회가 도민의 뜻에 반하는 동성애옹호 성평등조례 개정안을 통과시킴으로써 도민이 위임해 준 권한을 남용해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민의에 귀 기울이고 이행하는 심부름꾼이 아니라, 도민 위에 군림하는 전형적인 권력자의 모습을 보였다”면서 “이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용납될 수 없는 의회 권력의 폭거이자 권위주의 불통 독재의 형태”라고 지적했다.

이어 “2015년과 2019년에 성평등조례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박옥분 도의원의 기망행위가 만천하에 밝히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도의원과 도의회는 도민 앞에 사죄하기는커녕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박 의원 개인 차원의 일탈 행위라 하며 꼬리 자르기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지난 8월 6일 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성명서를 발표해 정당한 요구에 대해 일부 단체 또는 기독교계의 왜곡 및 확대해석이라고 폄훼했다”며 “성평등조례의 성평등은 양성평등과 같은 것이며 종교단체는 적용 대상이 아니라는 거짓말로 도민들과 종교계를 재차 기망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박옥분 도의원뿐만 아니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가 도의회 차원의 공식 성명서까지 발표하면서 도민을 기망하고 능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박의원과 도의회는 아무런 공식적인 사과도 없을 뿐더러 기존의 주장만을 되풀이함으로써 도민들을 무시하고 우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은 25일 오후 경기도청 앞 녹지대 및 도로에서 경기도의회 규탄대회를 가졌다.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은 25일 오후 경기도청 앞 녹지대 및 도로에서 경기도의회 규탄대회를 가졌다.

이들은 “통제되지 않고 견제가 사라진 절대다수의 의회 권력이 어떻게 민의를 농락하고 법치주의를 왜곡할 수 있는지를 작금의 경기도의회의 행태를 통해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면서 안하무인인 도의회와 도의원들은 경기도에서 민주주의를 실종시킨 장본인들“이라고 꼬집었다.

또 “표현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 등 기본권을 억압하고, 법률의 위임도 없이 행위를 조례로 강요하는 도의회의 폭거를 도민 스스로 막아 내고 자주권과 저항권을 발동해 도민의 자유와 권리를 회복시켜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모든 인간은 동등하고 자유롭고도 자주적인 천부인권을 가지고, 이는 어떠한 경우에도 빼앗기거나 박탈당하지 아니한다.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 귀속되며,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정치인과 공무원은 국민의 위탁자요, 봉사자이며 항상 국민에게 순종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과 국가 공동체의 공동의 이익과 보호, 안전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 어떠한 경우라도 이 목적에 위배되거나 불의하게 행했을 때 국민은 이를 개혁하거나 개편 또는 폐기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며 이 권리는 의심의 여지도 없이 확실하고 결코 빼앗길 수 없으며, 또 무효화할 수도 없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경기도민의 기본권을 억압하는 동성애옹호 악한 성평등조례를 조속히 개정하지 않는다면 1350만 도민들의 감당할 수 없는 저항과 심판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