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퀴어행사, 대다수 시민 비판 속 행사 강행...반대 집회서 비판 봇물
인천퀴어행사, 대다수 시민 비판 속 행사 강행...반대 집회서 비판 봇물
  • 넥스트타임즈
  • 승인 2019.08.31 23:04
  • 댓글 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퀴어 STOP’ 집회가 31일 오후 인천 부평구 부평역과 부평문화의거리 인근에서 열리고 있다.사진제공=반동성애국민연대 제공
‘인천퀴어 STOP’ 집회가 31일 오후 인천 부평구 부평역과 부평문화의거리 인근에서 열리고 있다.사진제공=반동성애국민연대 제공

인천퀴어행사가 31일 학부모들을 비롯해 대다수의 시민들의 비판 속에서 행사를 강행한 가운데 반대 집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봇물 같이 나왔다.

인천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는 이날 오전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 쉼터광장 일대에 여러 기관과 단체의 부스 50개를 설치하고 도심 행진까지 마쳤다.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전국학부모연대, 올바른 인권 세우기 운동본부는 이날 오후 부평역과 부평문화의거리 인근에서 건강한 가정을 지키고 다음세대를 보호하기 위해 ‘인천퀴어 STOP’ 집회를 열었다.

반대 시민단체는 '동성애 반대는 국민의 당연한 인권'으로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이 결혼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도 내걸고 건강한 가정의 가치를 지켜야 한다고 외쳤다.

‘인천퀴어 STOP’ 집회가 31일 오후 인천 부평구 부평역과 부평문화의거리 인근에서 열린 가운데 주요셉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반동성애국민연대 제공
‘인천퀴어 STOP’ 집회가 31일 오후 인천 부평구 부평역과 부평문화의거리 인근에서 열린 가운데 주요셉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반동성애국민연대 제공

국가인권위원회 해체에 앞장서고 있는 주요셉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대표는 “법무부의 인권국은 국가인권위원회와 함께 이 대한민국을 무너뜨리기 위한 가짜인권 정책을 펴고 있다”면서 “군대에서 군형법 92조6항(추행죄)을 바꿔 동성애자들의 놀이터로 만들고 앞잡이가 되려고 하는 국가인권위원회는 즉각 해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인천퀴어행사 반대에 앞장서고 있는 김수진 울타리가 되어주는 학부모 모임 대표는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편협한 인권을 옹호하는 모습이 곧 악법이 발의로 이어지고 기독교가 탄압을 받게 되는 것”이라며 “이를 막아내기 위해 교인들도 정치에 적극 참여해야 하며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의 법을 지킬 사람을 선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영래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사무처장은 "어린 학생들도 모두 지켜 보는 공공장소에서 동성애자들이 미풍양속을 해치는 복장을 한 채 여는 축제를 반대한다"며 "시민들에게 동성애를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집회를 열었다"고 집회의 이유를 말했다.

‘인천퀴어 STOP’ 집회가 31일 오후 인천 부평구 부평역과 부평문화의거리 인근에서 열린 가운데 어린 학생들이 기도하고 있다..사진제공=반동성애국민연대 제공
‘인천퀴어 STOP’ 집회가 31일 오후 인천 부평구 부평역과 부평문화의거리 인근에서 열린 가운데 어린 학생들이 기도하고 있다..사진제공=반동성애국민연대 제공

한편, 인천퀴어행사와 관련해 시민들의 여론을 파악하기 위해 오피니언코리아(주)가 인천시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인천퀴어문화축제에 대한 인천시민 여론조사’를 유선 및 무선 자동응답 전화를 통해 실시한 결과 개최 반대 ‘57%’에 개최 찬성 ‘22%’를 보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조민근 2019-09-01 19:42:12
동성애 반대하는 다수의 인권도 생각해달라!! 광장을 동성애폭도들이 점거하는 행위는 명백한 권리침해고 이성애 탄압이다!!

Sangchai 2019-09-01 09:23:11
구역질나는 취미를 권리라고 생각하는 종자들

하기주 2019-09-01 08:52:30
저희는 동성애자들 미워하지않습니다. 그들의 그 음란한 행위를 미워할뿐입니다. 돌아와라 애들아

장양희 2019-09-01 07:41:11
여기에 가담하고 참가한정당ㅡ더민주 정의당 노동당등 절대 표주면안됨
나라망치고 청소년망치는 동성애 다자성애 소아성애. 수간자등ㅡ소워성소수자
이들은결코 정상이라할수없고 이들이쾌락을쫓은결과물은 에이즈이고 그걸치료해줘야하는건 백프로 우리세금이다
정부는하나만해라 동성애자들을 막든 에이즈치료비를 본인부담으로하든 ㅡㅡㅡ평생을 책임지는 나라 백프로책임져주는나라는 전세계에서 대한민국뿐임을 국민들은 알아야한다
그럼 왜다른질병은 본인이 알아서 해야하나?
도무지이해불가 이건 에이즈환자를 안심케하는법이고 늘어나게하는법이다
질병으로사회활동도 안되고 결국 세금도안내는 그들이 백프로혜택만~~~~

임승만 2019-09-01 01:14:06
축제라고 할수도 없는 음란쇼를
강행하고 이를 뒤에서 지원하는 국가인권위와
민주당, 정의당 모두 심판대에 세워야한다
절대 동성애 지지하는 정당에게는 한표도 주지말자
동성애는 사회를 무너뜨리는 악중에 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