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의 인권강의에 본격적인 반발 시작
연세대의 인권강의에 본격적인 반발 시작
  • 넥스트타임즈
  • 승인 2019.08.21 21:08
  • 댓글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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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안섭 수동연세요양병원 원장, 21일 연세대서 일인시위 진행
전 연세대 겸임교수이자 수동연세요양병원 염안섭 원장은 21일 연세대 앞 총장실과 정문 앞에서 일인시위를 진행했다.
전 연세대 겸임교수이자 수동연세요양병원 염안섭 원장은 21일 연세대 앞 총장실과 정문 앞에서 일인시위를 진행했다.

최근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는 연세대학교의 인권교육 강의 소식에 본격적인 반발이 시작됐다.

전 연세대 겸임교수이자 수동연세요양병원 염안섭 원장은 21일 연세대 총장실을 비롯해 정문 앞에서 일인시위를 진행했다.

염 원장이 일인시위에 나서게 된 것은 연세대가 내년 신입생부터 학부 전원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로 젠더와 난민을 포함한 인권 강의를 필수강의로 개설하게 때문이다.

‘인권과 연세정신’ 이라는 제목의 1학점짜리 온라인 강의는 졸업을 위해 필수적으로 들어야 하는 과목으로 ‘인권과 젠더(성평등)’, ‘인권과 난민’등의 주제에 대한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우려하는 반발이 거센 상황으로 지난 8월 13일 ‘ 연세대를 사랑하는 국민 모임’은 내년 졸업 필수과목으로 신설되는 인권교육 강의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가진바 있다.

기자회견을 했던 연세대 졸업생과, 재학생, 학부모들은 “기독교 정신에 반해는 인권교육을 필수과목으로 선정하는 데 대해 동의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김현미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교수가 인권과 젠더(성평등)을 강의하는 것에 대한 우려도 나타냈다.

김 교수는 2016년 여성회의: 새로운 물결, 페미니즘 이어달리기 세미나에서 ‘메갈리아로 대표되는 최근의 페미니즘 운동이 한국의 그 어느 페미니즘 운동보다 더 영역을 확대했고 놀라운 변화를 만들어냈다’는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됐었다.

이들은 기자회견 이후 김용학 총장을 만나 연세대의 인권 강의 개설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전달하려 하였지만 직접 건네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많은 이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연세대 측은 논란의 인권강의를 지속하겠다는 입장이다.

연세대와 통화한 김수진 학부모는 “학교에 편향된 인권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를 전달하였지만 연세대 측은 인권 강의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으로 보편적인 인권에 대한 내용을 강의한다고 설명하고 있다”며 “학부모들의 우려를 감안해 젠더나 성평등이란 용어를 뺄 수 없냐고 물으니 9월 1일 이 교과목을 재학생 대상으로 선택 강의로 시범운영하고 많은 의견이 모을 것이라는 답변만 들었다”고 밝혔다.

염 원장은 “오늘날 세계 인권의 흐름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통해 특정한 소수에게 무한한 권한을 주기 위해 다수의 시민들이 역차별 받도록 하는 구도”라면서 “기독교 대학인 연세대가 편향된 인권교육이 아닌 올바른 성경적 세계관에 입각한 인권교육을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염 원장은 연세대 총장의 면담 등을 요구하였지만 수용되지 않아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일인시위가 지속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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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2019-08-25 21:43:21
저런강의를 필수과목으로 선정? 돌았습니까?

허기만 2019-08-23 09:33:56
연세대가 세속적인 정ㅊㅣ 이ㄷ ㅔ올로기에 물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겉이 썩는 것은 속이 썩었기 때문인데
연세대가 얼마나 썩었길래 이런 짓을 겁없이 할 수 있는 겁니까?

최문선 2019-08-22 22:16:19
기독정신에 기초한 건학이념에 위배되는 성관련 수강 의무화는 연세대가 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서부중 2019-08-22 14:59:58
감사합니다.ㅜㅠ

윤은주 2019-08-22 10:44:38
건학이념을 위배하고 세상 눈치보며 삯꾼 교육하는 연세대는 정신차리세요 저는 연세대와 아무 상관도 없지만 하나님 한분 두려워하며 연세대위해 기도합니다 염원장님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