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文 정권 하야 광화문 집회 공영 언론 주사파 장악 확실히 보여줘”
한기총, “文 정권 하야 광화문 집회 공영 언론 주사파 장악 확실히 보여줘”
  • 넥스트타임즈
  • 승인 2019.08.1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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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은 15일 오후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문재인 탄핵 8.15 범국민대회’를 갖고 종교단체, 보수 시민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100만여명이 모여 문재인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은 15일 오후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문재인 탄핵 8.15 범국민대회’를 갖고 종교단체, 보수 시민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100만여명이 모여 문재인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는 19일 “문재인 하야 국민대회 광화문 집회에서 대한민국 공영 언론이 언론의 자유가 말살된 공산당 기관지와 똑같은 행태를 보이며 김일성 주체사상을 선전하는 언론으로 장악되었음을 확실하게 보여줬다”고 말했다.

한기총은 이날 대변인 성명을 통해 “한국교회와 한기총, 대불청, 대수천, 3대 종단은 대한민국의 공영방송들이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장악된 것으로 규정하고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이들과 싸울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주사파 언론임을 드러낸 KBS, MBC, SBS를 비롯한 모든 종편 언론은 지난 8월 15일 건국절 행사에 대한 보도에서 광화문광장에서 거행된 문재인 하야 천만 서명대회에 대해 고의적으로 보도하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또 “대한민국의 공영방송들은 공산주의를 따르는 주사파 정부의 선전도구로 인식하고 한기총과 대불청과 대수천 3대종단 3천 5백만 신도들은 시청거부 및 시청료 거부운동과 함께 언론사 광고 불매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KBS는 경찰추산이 4만 5천이었음에도 불과하고 3천명으로 보도하는가 하면, 반일 행사들은 상세히 보도하면서 유독 문재인 하야 한기총 행사는 편파적으로 보도한 행태에 대해 사과 방송할 것과 관계자 처벌을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한기총은 “우리의 주장을 시행치 않을 경우 기독교, 불교, 천주교 신도들을 총동원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의 수호를 위해 공산주의 기관지 언론으로 변질된 주사파 공영방송과 전쟁을 선포하고 우리의 뜻이 관철될 때까지 대 언론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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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맘 2019-08-22 01:08:47
공영방송에서 문재인하야 광화문 집회를 고의적으로 보도하지 않는것을보고서 주사파가 다 장악했구나 알았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