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동연, “군인권센터, 군대 내 동성애자 주기적 언론 부각 우려”
반동연, “군인권센터, 군대 내 동성애자 주기적 언론 부각 우려”
  • 넥스트타임즈
  • 승인 2019.08.16 18:0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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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권센터가 14일 오전 10시30분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 교육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사진=뉴스1
군인권센터가 14일 오전 10시30분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 교육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사진=뉴스1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반동연)은 16일 “군인권센터가 군형법 92조6항(추행죄)을 폐지하기 위해 군대 내 동성애자의 인권문제를 주기적으로 언론을 통해 부각시키고 있어 우려된다”고 말했다.

반동연은 이날 성명을 통해 "여론몰이가 모종의 시나리오에 따른 단계별 로드맵 하에서 추진되고 있는 건 아닌지 합리적 의심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는 대한민국 군대를 파괴하고 국가안보력을 심각하게 훼손시켜 전쟁 위기를 초래할 수 있는 엄중한 사안이기에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동연은 "군미필자에 동성애자인 임태훈 씨가 소장으로 있는 군인권센터가 보도자료를 통해 군대 성소수자 문제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까지 제출했다고 보도한 것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할 수 없는 편향된 시민단체가 무소불위 권한 휘두르고 갑질을 하는 걸로 비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국가인권위의 비호 하에 군대를 파괴하고 동성애를 전파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 군인권센터는 이제 그만 군대를 무너뜨리는 시도를 중단하기 바라며, 국가인권위는 동성애자의 입장만 반영한 편향된 인권정책을 즉각 중단하기 바란다"고 피력했다.

반동연은 "국방부가 조속히 동성애자의 인권뿐만 아니라 그들을 체계있게 관리하고, 일반병사를 성추행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병력관리 매뉴얼’을 새로 만들어 전군에 보급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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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2 09:24:45
동성애자인 군인권위원장은 같은 핏줄끼리 감싸도네~~ 제발 인권위는 늑대의 탈을 벗어버려라~~!!

최윤경 2019-08-21 21:36:10
아들들 군대 못보내겠다. 국방부는 대책 세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