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계, ‘日 백색국가 제외’, ‘대전 성평등 정책’ 비상구국기도회 갖는다
대전교계, ‘日 백색국가 제외’, ‘대전 성평등 정책’ 비상구국기도회 갖는다
  • 넥스트타임즈
  • 승인 2019.08.0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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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기독교계가 7일 오전 7시 대전제일교회에서 열린 모임을 통해 비상구국기도회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대전 기독교계가 7일 오전 7시 대전제일교회에서 열린 모임을 통해 비상구국기도회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대전 기독교계가 7일 '일본 백색국가 제외'와 '대전 성평등 정책' 등 어려움에 처한 나라와 한국교회를 위해 하나님의 도우심과 긍휼하심을 구하는 비상구국기도회를 갖는다.

대전시기독교연합회,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등 대전지역 주요 15개 선교단체들은 이날 오전 7시 대전제일교회에서 열린 모임을 통해 나라를 위한 비상구국기도회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기도회는 이달 초부터 올해 말까지 1차적으로 주일 저녁예배와 금요기도회를 통해 각 선교단체와 성도들이 연합해 기도하는 비상구국기도회를 진행한다.

일본의 백색국가 지정과 국가안보의 위험, 한국교회가 하나 되지 못하고 분열된 양상이 나타나는 등 최악의 혼란기를 겪고 있어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대전교계의 현안인 성평등과 관련해 문제점을 알리는 전단지를 제작해 교회와 성도들에게 배포하며 반대와 함께 기도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또 대전시민들과 함께하는 공개토론회 열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기독교 주요인사와 면담 등 비상시국을 구체적으로 돌파해 나갈 방침이다.

길원평 교수, 김지연 약사, 김영길 목사, 지영준 변호사 등을 강사로 초청해 성평등과 인권, 국가안보의 심각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강의에서 김영길 바른군인권사무소 대표는 ‘성 평등’, ‘국가안보’ 등의 최신동향과 정보를 참석자들에게 제공해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준비모임을 주관한 김철민 대기연 연합회장은 설교에서 “현 정부가 성 평등에 국가예산 2조 7천억 원을 투입해 다음 정권이 바뀌어도 회복 불가능 하도록 나라를 어렵게 하고 있다”며 “정권이 교회와 가정이 무너지도록 잘못하는 것은 짚고 지적해서 시정하도록 대전교계가 연합해서 기도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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