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옹호 논란' 경기 성평등 조례 개정안 통과에 반발 본격화
'동성애 옹호 논란' 경기 성평등 조례 개정안 통과에 반발 본격화
  • 넥스트타임즈
  • 승인 2019.07.2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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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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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를 옹호해 논란을 빛고 있는 경기도 성평등 조례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반발이 본격화 되고 있다.

20일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에 따르면 성평등위원회를 설치 운영하도록 하는 성평등 조례 개정안이 기습적으로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경기도의회에서 일인시위, 전단지 배부 등을 시작하고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 도민연합’을 출범키로 했다.

종교단체, 시민단체, 학부모단체 등이 연합해 구성되는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 도민연합’은 오는 29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방침이다.

또 대규모집회, 조례개정청구 및 도의원 주민소환청구 서명운동, 경기도 31개 시군별 집회 등을 통해 도민들의 기만한 행위에 강력히 응징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개정안은 경기도 내의 기업, 종교단체, 학교 등의 근로자를 고용하는 모든 곳은 성평등위원회를 설치해 운영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결과적으로 학교, 성당, 교회, 종교기관도 성평등위원회를 만들어야 하며 동성애자들의 취업을 강제로 거절할 수 없게 된다는 역차별의 의미로 비판이 끊이지 않고 있다.

동반연 관계자는 “경기도민들을 무시하고 기만한 행위에 대한 응징을 반드시 해야 한다”면서 “이제는 경기도민들이 일어나서 윤리도덕을 무너뜨리는 악한 조례를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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