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연합 청년캠프 ‘복음한국’ 출범...“청년 신앙 정체성 회복”
기독교 연합 청년캠프 ‘복음한국’ 출범...“청년 신앙 정체성 회복”
  • 넥스트타임즈
  • 승인 2019.07.08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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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한국은 8일 오전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복음한국 출범 감사예배를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복음한국은 8일 오전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복음한국 출범 감사예배를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독교가 연합해 열리는 청년캠프 ‘복음한국’이 출범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복음한국은 8일 오전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청년들이 복음 안에서 신앙 정체성의 회복을 위한 복음한국 출범 감사예배를 가졌다.

상임의장인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감사예배에는 1부에서 상임대표인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설교를 전했으며 2부 회의에서 준비위원장인 대전제일교회 김철민 목사의 경과보고와 상임부의장인 포항기쁨의교회 박진석 목사의 설립취지문을 낭독했다.

복음한국은 청년과 다음세대를 바른 성경적 세계관으로 바로 세워 한국교회의 다음세대 부흥과 일치를 이뤄내기 위해 출범했다.

조직구성에서는 대표회장에 호산나교회 최홍준 원로목사, 상임의장에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 상임부의장에 포항기쁨의교회 박진석 목사가 상임대표에 서울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부산부전교회 박성규 목사, 수원중앙침례교회 고영진 목사, 광주동명교회 이상복 목사, 대전송촌교회 박경배 목사가 각각 맡았다.

또 전국 조직 네트워크를 위해 공동대표에 17개시도 기독교연합회장으로 구성하고 지도위원, 자문위원, 실행위원, 사무총장 등 임원들을 임명했으며 협력단체를 구성했다.

복음한국을 통해 신앙의 정체성을 회복해 나가는 동시에 연합 네트워크 단체, 교육·조직화 단체, 발굴·지원 단체들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복음한국은 청년들의 올바른 세계관 정립과 리더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경북 포항 한동대학교에서 ‘위기의 한국, 청년이여 일어나라’라는 주제로 첫 캠프를 예정이다.

오정호 새로남교회 목사(상임의장)는 “청년들을 기독교세계관으로 재정립시키고 복음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해 올바른 사고를 심어줘야 한다”며 “청년들이 일어나 교회를 부흥시키고 한국교회, 대한민국을 향한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품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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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2019-07-09 04:20:19
마가복음 1장 15절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왔으니
너희는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니라 아멘 할 렐 루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