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단체, 내부형 교장 공모제 전교조 교육장악 반발
학부모단체, 내부형 교장 공모제 전교조 교육장악 반발
  • 넥스트타임즈
  • 승인 2019.07.01 16:14
  •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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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교장을 원하지 않는 학부모 모임은 1일 오전 인천 가원초등학교에서 집회를 갖고 있다.
전교조 교장을 원하지 않는 학부모 모임은 1일 오전 인천 가원초등학교에서 집회를 갖고 있다.

학부모단체가 1일 내부형 교장 공모제를 전교조 교육장악이라고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전교조 교장을 원하지 않는 학부모 모임은 이날 오전 인천 가원초등학교에서 집회를 갖고 “전교조 교장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학부모들은 “교장이 되는 방법이 이러한 학교의 많은 일들을 감당할수 있는 오랜 경험과 경력. 자격 요건등을 필요로 한다”며 “내부형 교장공모제가 공정성·투명성 담보라는 교장 인사의 기본원칙을 무시하는 방법”이라고 지적했다.

또 “교육부가 내부형 교장 공모제를 도입하면서 승진후보자 명부에서 순위가 밀리거나 아예 포함되지 않은 사람도 지원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며 “기존 승진 임용방식보다 교장 지원 자격요건 완화되고 공모절차를 진행해 많은 경력과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교장이 될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언뜻 들으면 파격적인 교장 공모제로 순위에 밀린 많은 인재들이 등용될거 같지만 사실은 교육감의 권력남용으로 측근 승진길을 열어주는 '코드·보은성' 인사로 악용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오고 있다”고 비판했다.

학부모들은 “일부 시·도교육청에서는 특정 단체 출신자 탈락, 공모과정의 문제 야기 등으로 공모 자체가 철회되기도 했다”며 “소위 ‘진보 교육감 전성시대’에 내부형 교장 공모제 확대에 따른 특정 단체 출신 인사의 교장 임용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교장 공모제의 투명성을 누가 보장할수 있는지 자격 요건이 안되는 교장이 특정 세력에 의해 추대된다면 학부모는 그것을 어떻게 알고 어떻게 막을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이득에 따라 때로는 단체행동도 불사하며 아이들을 볼모로 자신들의 집단을 위해 우리 자녀들을 특정 사상과 이념의 도구로 사용하려는 전교조들에게 우리 자녀들을 맡길수 없다”고 덧붙였다.

학부모들은 “내부형 교장 공모제의 정확한 심사 기준과 방법을 학부모들에게 공개하라”며 “교육청은 모든 과정을 투명히 공개해 검증절차에 작은 것 하나라도 의혹이 없도록 철저히 단속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한편, 내부형 교장 공모제는 초등학교 3곳, 중학교 2곳 등 총 5곳이 공모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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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의눈 2019-07-02 08:18:16
이 나라 아이들 살리려면 전교조부터 없애야합니다!!

릴리 2019-07-02 08:12:32
제발 전교조좀 없애라
주체사상 주입시키려는 미틴선생이 있질않나
페미는 좋은것이니 해야한다고 주장하질 않나
동성애를 옹호하지 않나
학생인권 주장하고 애들한테 바람넣어 서엉관계 할권리
수업시간에 잘권리
성차별받지않을권리 같은걸 애들한테 가르치질 않나
제발 제발 간절히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명단은 공개해라
구린 데가 없으면 왜 공개못하게하냐

참교육 2019-07-01 23:40:01
스스로를 노동자라고
칭하는 이상한 집단
전교조
그들 스스로 스승이길 포기하고
민노총 산하조직으로서 교육자로서의ㅈ면모는 없이 노동인권만 말하며 우리아이들의 증오를 키우는 나쁜사람들

혁신학교반대 2019-07-01 23:37:50
교장되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기준도 없이 교장 공모제를 하고
거기에 코드인사ㆍ보은인사
정말 나쁜 인간들
전교조들

도성훈교육감아웃 2019-07-01 23:35:47
나쁜사람들
아이들을 가지고
교육자로서의 양심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