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 목사, “이승만 초대대통령, 기독교 입국론...시대의 선각자”
이호 목사, “이승만 초대대통령, 기독교 입국론...시대의 선각자”
  • 넥스트타임즈
  • 승인 2019.06.3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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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한국리더십아카데미 대표 이호 목사
통일한국리더십아카데미 대표 이호 목사

통일한국리더십아카데미 대표 이호 목사는 30일 “이승만 초대대통령이 대한민국을 동양 최초의 기독교 입국론에 의해 건설했으며 시대의 선각자였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이날 오후 5시 대전 천성감리교회에서 열린 기독교 관점 한국 현대사 초청 강연을 통해 “이승만 초대대통령의 기독교 신앙에 따른 시대를 앞서는 혜안이 대한민국을 세우고 기틀이 만들어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1부 '하나님의 기적, 대한민국 건국'이란 주제에서 이 목사는 “조선 말기 이승만 박사가 한성감옥에 수감됐을 당시 전도한 지성인들 40여명이 열등하고 멸망하는 나라를 끝까지 사랑하고 기도하며 독립운동의 기폭제가 되었으며 그 결과 이 나라를 살려주셨고 자유와 번영을 주셨다”고 피력했다.

또 “이승만 대통령은 최초의 제헌국회를 기도로 시작하며 공적인 영역에서도 하나님을 언급하고 기도의 기회를 만들었으며 기독교 국가들의 선례를 따라갔다"며 "한국을 아시아 굴지의 기독교 국가로 만들고 아시아의 선교를 담당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2부 '6.25전쟁과 한미동맹'이란 주제에서 이 목사는 “이승만 대통령이 인천 상륙 작전의 영웅 맥아더 장군과의 각별한 개인적인 관계를 활용해 나라를 지켜냈다”며 “미국 역사상 전시 특별 예산을 편성한 것은 한국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고 역설했다.

이어 “미국의 반대를 무릅쓰고 국군을 통해 반공포로를 석방하는 조치를 취하며 미국 대통령과 맞서 제거 위기에 놓였지만 미국을 잘 아는 이승만 대통령은 여론을 상대로 기독교가 바탕이 된 한국을 강조하며 외교를 펼쳤다”며 “그 결과 미국인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미국 대통령의 입장을 하루아침에 변화시키는데 성공한 겻은 미국 역사상 이례적인 일"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승만 대통령은 약소국에게 유리하고 이익을 가져다준 외교 사례가 없는 성공적인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체결했다”면서 “이 한미동맹으로 인해 한국이 안전은 물론 경제적인 지원을 받아 강대국에 977번 침략 당한 민족이 역사상 유례가 없는 장기간 평화를 만났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미국 방문시 뉴욕 브로드웨이를 거쳐 시청에 이르는 길에 ‘영웅 행진’이란 카퍼레이드로 미국 역사상 유래 없는 영웅 대접을 해줬다”며 “미국 상하양원 연설에서도 국회의사당 자리가 꽉차 좌석표를 나눠줄 정도였으며 국회의원들이 자리에 표를 못 들어갈 정도였으며 연력에 기립박수를 포함 모두 33회의 박수를 받았다”고 덧붙했다.

이 목사는 “6.25전쟁때 한국 교회가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에 크고 은밀한 일을 보이셔서 한미동맹이란 선물을 주시고 자유와 번영의 시작이 되는 축복의 통로가 됐다”며 “역사를 기억한다면 개인이든 가정이든 교회든 국가든 절대로 절망하거나 포기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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