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 초청강연 논란 김제동 강연료 3억원 넘어
고액 초청강연 논란 김제동 강연료 3억원 넘어
  • 넥스트타임즈
  • 승인 2019.06.2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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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의 초청강연 논란을 빚은 방송인 김제동의 강연료 이미지
고액의 초청강연 논란을 빚은 방송인 김제동의 강연료 이미지

고액의 초청강연 논란을 빚은 방송인 김제동의 강연료가 모두 3억여원이 넘은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따르면 서울 3곳, 경기 5곳 세종 1곳, 충남 3곳, 충북 3곳, 강원 2곳, 경남 1곳, 제주 1곳 등 19곳 지자체 총 3억 490만원에 이른다.

서울시에서는 강동구 1,200만원, 도봉구 1,500만원, 동작구 1,500만원을 경기도에서는 김포시 1,300만원, 시흥시 1,300만원, 안산시 1,300만원, 수원시 1,300만원, 성남시 1,300만원을 세종시에서는 1,500만원을 강연료로 받았다.

충남도 서산시 1,500만원, 아산시 4,020만원(2회) 논산시 2,620만원을 충북도 청주시 1,500만원, 옥천군 1,000만원, 영동군 1,500만원을 강원도 단양군 1,650만원, 예천군 1,500만원을 경남도 양산시 1,500만원을 제주도 1,500만원을 강연료로 받았다.

대전 대덕구로부터 시작된 ‘김제동 고액 강연료 논란’에 지역 정치권의 공방이 가열되면서 여전히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국민들은 김제동이 받은 고액 강연료가 국민의 세금으로 너무 과하게 지급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조사의뢰자 펜앤드마이크가 여론조사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한 조사한 결과에서 국민의 68.9%가 ‘국민의 세금으로 너무 과하게 지급됐다’고 응답했으며 국민의 24.4%가 ‘감사의 수준에 맞게 적정하게 지급됐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17일 자유한국당은 김제동 씨가 받은 강연료를 환수하고 감사원 감사를 요구했으며 이언주 무소속 의원(행동하는 자유시민 대표)는 김제동 씨의 고액 강연이 문재인 정부의 화이트리스트라고 지적했다.

최근 25일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은 방송인 김제동 씨의 ‘고액 강연료’가 욕을 먹는 이유를 이해할 수가 없다고 말하며 논란의 불씨를 여전히 남겨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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