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젊은 세대 축제의 장 마련...‘동성애 연구소 설립’ 지지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젊은 세대 축제의 장 마련...‘동성애 연구소 설립’ 지지
  • 넥스트타임즈
  • 승인 2019.06.22 11: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장면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장면

서울퀴어행사를 반대하는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가 올해 온 가족을 비롯한 젊은 세대를 위한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21일 평가회와 함께 분당우리교회를 방문해 ‘동성애 연구소 설립’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준비위는 “이번 국민대회가 종교와 무관하게 모든 국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됐다”면서 “많은 시민단체들과 여러 기관들도 참여했으며 참석 인원도 늘고 가족단위 참여자도 눈에 많이 띄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대회의 기본 정신은 어떠한 과격한 행동도 허용하지 않으며 항상 합리적이며 합법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일부 언론들이 희석 시키려는 시도들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 “모든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조국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와 윤리 도덕, 올바른 가치관, 가정을 지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국민대회는 언론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언론들이 퀴어행사만 보도하지 않고 대다수의 국민들이 퀴어행사를 반대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함”이라며 “퀴어행사의 음란성을 견제하고 감소시키기 위함이며 동성애를 반대하는 의견에 동참하는 사람들의 결집을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준비위원회가 21일 평가회와 함께 분당우리교회를 방문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김영길 소장, 염안섭 원장, 주요셉 목사, 민성길 교수, 이찬수 목사, 조영길 변호사, 김은진 목사, 윤치환 목사)/사진제공=반동성애국민연대 제공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준비위원회가 21일 평가회와 함께 분당우리교회를 방문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김영길 소장, 염안섭 원장, 주요셉 목사, 민성길 교수, 이찬수 목사, 조영길 변호사, 김은진 목사, 윤치환 목사)/사진제공=반동성애국민연대 제공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담임목사를 만난 자리에서 준비위는 “분당우리교회 부목사의 설교가 분명 잘돗된 부분이 있었지만 대승적 차원에서 두 번이나 거듭된 사과를 수용하며 용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이제는 이러한 일을 마무리 짓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로 이 논란이 계속되면 모두가 상처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면서 “이제 더 이상 이 일에 대해 문제 삼지 않고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분당우리교회에서 언급된 ‘동성애 연구소 설립’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기로 했다”며 “내년에 더 좋은 국민대회가 될 수 있도록 상시적인 조직을 둘 예정”이라고 피력했다.

준비위는 “조국 대한민국의 윤리도덕과 다음 세대를 지키기 위해 국민들의 호응을 받고 온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국민대회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