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퀴어행사에 맞불로 대응한 범기독교 국민대회 '엄청난 인파’
서울퀴어행사에 맞불로 대응한 범기독교 국민대회 '엄청난 인파’
  • 넥스트타임즈
  • 승인 2019.06.0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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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퀴어행사와 맞불로 대응한 반대국민대회가 1일 서울광장 일원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리고 있다.
서울퀴어행사와 맞불로 대응한 반대국민대회가 1일 서울광장 일원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리고 있다.

음란하고 선정적인 서울퀴어행사에 맞불로 대응한 범기독교 국민대회가 1일 동시다발적으로 열린 가운데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는 이날 오전 서울광장에 동성애를 옹호하는 여러 기관과 단체의 부스 74개가 설치됐다.

올해 20회째인 퀴어축제는 '스무번째 도약 평등을 향한 도전'으로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보 시민단체, 진보 정당 등이 부스를 꾸리고 퍼레이드를 통해 서울 도심 행진을 마쳤다.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1일 오후 대한문 광장에서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를 열고 있다.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1일 오후 대한문 광장에서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를 열고 있다.

퀴어행사를 반대하는 국민대회는 이날 오후 행사가 열리는 현장 맞은편 대한문 광장에서 반대 국민대회 사상 최대로 운집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반대 국민대회에서는 바른 인권을 촉구하고 인간의 존엄성을 알리기 위한 바른 인권단체의 부스가 설치돼 퀴어행사의 문제점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참가자들은 '성평등 NO, 양성평등 YES', '남녀는 선천적 동성애는 후천적 성적 지향' 등이 적힌 팻말과 플래카드를 들고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등 구호를 외쳤다.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준비위원회가 1일 오후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리플퍼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준비위원회가 1일 오후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리플퍼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의 퍼레이드에 앞서 오후 3시께 리플퍼레이드라는 이름을 내걸고 대한문광장에서 출발해 세종로사거리, 주한 미대사관, 세종문화회관, 승례문을 거쳐 다시 대한문광장으로 복귀하는 경로로 진행됐으며 오후 5시 30분께 러플페스티벌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이주훈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동성애 차별금지법은 동성애에 대한 비판, 부정적 입장을 차별로 간주하여 처벌을 가해 앙심, 신앙, 학문,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역차별적인 법”이라며 "법이 통과되면 객관적 자료에 근거한 합리적 비판, 양심에 의한 소신마저 탄압을 받게 되는 소위 ‘동성애 독재’ 시대가 도래하기 때문에 이를 지켜내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준비위원회가 1일 오후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리플퍼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준비위원회가 1일 오후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리플퍼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길원평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준비위원장은 “이 자리에 모인 이유는 동성애자들의 집회를 반대하기 위해서가 아니고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참 행복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며 “남녀 간의 아름다운 사랑에 기초해 가정을 만들고 자녀를 낳고 오순도순 살아가는 것보다 이 땅에서 행복한 것은 없다”고 역설했다.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취지문을 통해 “어린 자녀들을 음란하고 유해한 통성애로부터 보호하고 동성애의 폐해와 실상을 국민들에게 알리며 나아가 궁극적으로 헌법상 보장된 국민의 기본권을 동성애 독재로부터 수호하기 위해 전국민적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준비위원회가 1일 오후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리플퍼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준비위원회가 1일 오후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리플퍼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반대 국민대회를 통해 서울시가 서울광장을 동성애축제장소로 허락하지 않도록 하고 정부와 국회도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입법하지 못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동성애 축제 반대의 목소리를 전 국민에게 전하면서 끊임없이 차별금지법 제정을 지금까지 막아낼 수 있었던 힘으로 한국교회가 살아있음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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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경장로 2019-06-10 21:18:29
인구절벽으로 나라의존페가달여있는현실에
동성애.퀘어축제 주관자와여기에합세한 정치인은 누구인가 너희자녀들에게 동성권장해라

박은주 2019-06-03 08:08:14
우리아이들이 병들어 갑니다
퀴어축제를 영원히 반대합니다

윤성인 2019-06-02 15:17:13
올해 동성애반대행사를 참석해보니 작년보다 젊은이들과 학생들과가족들이 대거참석하여의식이 깨어있는국민들의 참여도로 연결돼 보기좋았습니다 준비도 잘했고 엄청난인파로
문재인정부가 함부로 처리하지못하도록 한것같아 가슴뿌듯했습니다
동성애로인한 퍠해와 에이즈확산이 더이상
넘치지않는 사회 윤리와도덕의기본이 있는
나라로 계속 이어지길 소망해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가정은 반드시 남녀이어야죠

병아리 2019-06-01 23:50:26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쎌리 2019-06-01 23:43:10
동성애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