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학부모단체, “전교조 해체해야...합법화 반대 서명운동 나서”
전국학부모단체, “전교조 해체해야...합법화 반대 서명운동 나서”
  • 넥스트타임즈
  • 승인 2019.05.2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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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부모단체연합이 28일 오전 청와대 사랑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이 28일 오전 청와대 사랑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전국학부모단체들은 28일 “전교조를 헤체 하기 위해 합법화 반대 서명운동에 나선다”고 말했다.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은 이날 오전 청와대 사랑채에서 두 번째 기자회견을 갖고 “전교조는 노동법 어긴 불법단체로 교육을 좌지우지하며 사회문제를 일으킨 집단"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학부모들은 “전교조의 법외노조 취소는 어림도 없는 것으로 문재인 정권은 전교조 떼법에 굴복 말고 불법노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교조는 해직자를 조합원에 포함해 노조법을 위반한 단체로, 국민을 속이고 무소불위의 권한을 누리며 교육을 좌지우지해 퇴출 위기에 몰려 있다”고 지적했다.

또 "스스로 노동자의 길을 선택하면서 그들의 목적은 스승이 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 변혁이었으며, 그 도구로 학생을 이용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학부모는 더 이상 노동자 교사가 싫어 전교조 담임을 거부하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기를 꺼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학부모들은 "45만명 교사 중 전교조 교사는 4만 5000여 명에 불과하지만 전교조의 영향력 탓에 학교는 활력을 잃고 정상 범위를 벗어났다"며 전교조 교사 명단 공개와 퇴출을 요구했다.

전국학부모단체는 이날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전교조 합법화 반대 서명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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