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표, 기독교 생활에 낯익은 발언 "사랑합니다"
황교안 대표, 기독교 생활에 낯익은 발언 "사랑합니다"
  • 넥스트타임즈
  • 승인 2019.05.2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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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공식 채널 '오른소리'에서 방송된 '정미경 최고의 마이크' 캡쳐
자유한국당 공식 채널 '오른소리'에서 방송된 '정미경 최고의 마이크' 캡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8일 기독교 생활에 몸에 배여 낯익은 발언인 “저는 사랑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당원도 사랑하고 싶고 국민들도 사랑하고 싶은 사람입니다”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공개된 당 공식 채널 '오른소리'에서 방송된 '정미경 최고의 마이크'에서 “한국 남자들은 사랑하면서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못하는 것이 단점으로 저도 고쳐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황 대표는 마지막 장외집회에서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옆에 있는 분들과 모두 악수하며 격려하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따듯한 리더쉽이 기독교 생활에 몸에 배여 낯익은 광경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황 대표는 이날 방송에서 당원들을 향해 “당원들이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버텨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며 방송을 같이한 정미경 최고위원을 향해서도 “정미경 최고위원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전했다.

종교 논란과 관련해 황 대표는 “저는 크리스천으로 계속 생활해 왔고 절에는 잘 가지 않았다”며 “이 때문에 절에 갔을 때 행해야 할 절차나 의식에서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었을 것으로 다른 종교도 존중하며 미숙하고 잘 몰라서 다른 종교에 대해 이해가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며 불교계에는 사과했다.

총선과 관련해 황 대표는 "지역구 출마에 대해 지금은 결정된 것이 없고 한국당의 총선 압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이 꼭 필요하다면 무엇이든지 다하겠다"며 지역구 출마 가능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자유한국당 공식 채널 '오른소리'에서 방송된 '정미경 최고의 마이크' 캡쳐
자유한국당 공식 채널 '오른소리'에서 방송된 '정미경 최고의 마이크' 캡쳐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 김정숙 여사 악수 패싱과 관련해 황 대표는 "저는 속마음을 잘 안 드러내는 사람이라서 지금도 그렇게 하겠다. 보신 분들이 평가하실 것"이라고 말을 아끼면서도 "정 최고위원이 그런 일을 겪었다면 어땠을 것 같은가"라고 되묻기도 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소회에 관해 황 대표는 "기념식에서 광주 시민들에게 진정성을 어떻게 보여드릴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하느라 바지 밑단에 무엇이 묻었던 것도 몰랐다"며 "민생대장정을 하면서 경제·민생을 바꿔 달라는 국민들을 보면서 울컥했다"고 소회를 말했다.

인재에 관해 황 대표는 “그동안 우리 당이 국민의 신뢰를 잃은 부분이 있어서 좋은 분을 삼고초려를 해 모셔오기도 쉽지 않을 것 같다”며 “앞으로 삼고초려가 아니라 십고초려, 이십고초려를 해서라도 꼭 필요한 분들이 당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보수 외연 확장을 위한 바른미래당 통합에 관해 황 대표는 “헌법 가치에 동의한다면 누구와도 힘을 모아야 하지만, 당이라는 '외투'가 있으면 그 외투를 입은 채 함께 합쳐지기에는 쉽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당과 뜻을 같이한다 해도 '이 외투는 다 던져주기 싫다'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이라며 "당을 합치는 게 목적은 아니기 때문에 덜 어려운 통합부터 시작해 단계적이고 점차적인 통합을 하려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황교안 대표는 기독교계의 핫이슈인 동성애에 대해 개인·정치적으로 반대한다는 입장으로 아름다운 가족의 가치를 지켜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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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애 2019-06-08 22:02:49
기독교의 성경의 가르침을 충실히 지키는 분이길 바라지만 국민의 종교를 보고 뽑을게 아니라 정책을 보고 정치인을 뽑아야한다! 자유시장경제와 표현의자유가 보장되는 나라! 헌법적 가치와 국민우 안녕이 누구보다 우선되는 나라! 미래 대한민국의 번영을 위해 가족과 양성이 평등한 사회를 주장하는 정치인과 정당을 뽑아야한다! 세상의 권위와 책임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위치에맞는 적당한권 리를 누리는 나라를 만들어갈 정치인을 원한다!

윤성인 2019-05-28 22:24:24
기독교의 리더쉽을 가진분이 당대표이시니 역시 따뜻한느낌이 들어 좋으네요
이나라가 좌파정권으로 경제파탄 외교파탄 안보가박살난 이상황에 부디 황교안대표가
살기좋은나라로 안전한나라로 세우시길 부탁탁드립니다

회복 2019-05-28 20:32:48
훈훈한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