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열 목사, “교회분쟁 예방 위한 법적 효력 교회 정관 개정해야”
소재열 목사, “교회분쟁 예방 위한 법적 효력 교회 정관 개정해야”
  • 넥스트타임즈
  • 승인 2019.05.27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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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열 목사가 27일 오후 2시 대전남부장로교회에서 열린 지역교회를 위한 교회법령 완결판 세미나를 갖고 있다.
소재열 목사가 27일 오후 2시 대전남부장로교회에서 열린 지역교회를 위한 교회법령 완결판 세미나를 갖고 있다.

소재열 목사는 27일 “교회의 분쟁예방을 위해 법적 효력 있는 교회 정관으로 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소 목사는 이날 오후 대전남부장로교회에서 열린 지역교회를 위한 교회법령 완결판 세미나에서 “교회의 갈등과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교회정관을 잘 준비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열린 세미나에서 소 목사는 종교인 과세 시행 후 새로운 분쟁 노출과 예방을 위한 법령 이해와 정관에 반드시 포함시켜야 할 내용과 교회분쟁 판례·법리를 근거로 교회를 지키기 위한 방안 등을 제시했다.

소 목사는 “교회에서 서로의 의견대립과 갈등으로 인한 충돌과 그로 말미암은 다툼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필연적으로 다양한 분쟁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교회정관이 규정원리에 미비해 교회가 분쟁이 발생되었을 때 아무런 힘을 발휘하지 못한 것이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며 “대법원 판결을 통해 이제 교회 정관법이 거의 정리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도들은 교회법을 나쁜 목적으로 악 이용되면 안 될 것"이라며 “교회법을 잘 이해해 월권하지 않고 법을 위반 하지 않도록 함으로서 바른 목회를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소 목사는 “최근 대법원에서 확정 판결된 이유에 따른 교회법을 숙지하지 있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으로 판례에 따른 교회 정관 교정의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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