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청 광장 점렴한 전주퀴어행사...올해 전국서 처음
전주시청 광장 점렴한 전주퀴어행사...올해 전국서 처음
  • 넥스트타임즈
  • 승인 2019.05.1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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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주퀴어행사 퍼레이드 장면/사진제공=KHTV 제공
제2회 전주퀴어행사 퍼레이드 장면/사진제공=KHTV 제공

음란하고 선정적인 퀴어행사가 전주에서 두 번째 만에 전주시청 광장을 점령해 전주퀴어행사를 열며 올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동을 걸었다.

전주퀴어행사 조직위원회는 19일 전북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민주노총 전북본부와 전교조 전북지부, 성 소수자모임 열린문 등 23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제2회 전주퀴어행사를 열었다.

이날 1부 공연과 2부 퍼레이드로 나눠 진행된 행사는 행사 도중 전주시청에서 출발해 한옥마을을 거쳐 다시 시청으로 돌아오는 약 3㎞ 구간을 행진했다.

기독교계 시민단체들이 덕진광장과 오거리광장에서 퀴어행사와 동성애를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지만 물리적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전주시청 광장에서 벌어지는 퀴어행사를 반대하기 위해 덕진광장에서 전북생명가정 효사랑축제를 열었으며 또 다른 오거리광장에서도 집회를 열고 동성애 결사반대와 차별금지법 제정반대를 열고 외쳤다.  

민원을 제기한 시민 A씨는 “쉬어야 할 일요일에 음란한 축제로 인해 시끄럽고 혼잡해 살 수가 없다”며 “불법적이고 퇴폐적인 동성애 축제에 시민들의 공간인 광장을 내어준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어린 아이를 데리고 주위를 지나던 시민 B씨는 “음란한 축제를 어린 아이들이 보면 충격을 받을까 피했다”면서 “이런 행사가 유행처럼 퍼지게 되면 법치의 근간이 흔들리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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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엄마 2019-05-25 11:00:19
말세..말세..이말 밖에는..ㅜㅜ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