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대전 규탄집회
한국당,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대전 규탄집회
  • 넥스트타임즈
  • 승인 2019.05.18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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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17일 오후 6시 대전 서구 둔산동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앞에서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대전 규탄집회를 갖고 있다.
자유한국당이 17일 오후 6시 대전 서구 둔산동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앞에서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대전 규탄집회를 갖고 있다.

자유한국당이 17일 오후 6시 대전 서구 둔산동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앞에서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대전 규탄집회를 갖고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비판했다.

이날 집회에는 둔산동 앞 거리를 황교안 대표 등 한국당 당직자와 시민들이 가득 매웠으며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문재인 정부의 경제 실정과 패스트트랙 강행 등을 강력 비판했다.

집회에서 정용기 정책위의장은 “자유한국당이 과거 새누리당 시절에 잘못해 오늘 이 지경을 만들었다. 죄송하다”며 전 정권의 잘못을 사과하며 큰절을 올리는 것으로 막을 올렸다.

자유한국당이 17일 오후 6시 대전 서구 둔산동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앞에서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대전 규탄집회에서 나경원 원내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이 17일 오후 6시 대전 서구 둔산동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앞에서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대전 규탄집회에서 나경원 원내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여러분, 왜 우리가 이 자리에 왔느냐. 저희는 대한민국의 민생과 대한민국의 경제와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키기 위해서 왔다”며 “한마디로 대한민국 의회가 한 클릭 더 좌로, 좌로 가서 이제 좌파 장기집권의 시대를 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지금 대한민국의 5대 대란 첫째 일자리대란, 둘째 세금대란, 셋째 에너지대란, 넷째 물 부족대란, 다섯째 안보대란이다”며 “이렇게 5대 대란 속에 있음에도 문재인 정권은 이제 그들의 잘못을 인정하기는커녕 자유한국당을 위해서 한마디로 도 넘은 공격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좌파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킬 수 없다. 이런 말이 있다. ‘침묵하는 자의 영혼은 침식당한다’ 우리가 침묵하면 우리의 영혼도 뺏기고, 우리의 자유도 뺏긴다. 이제 외쳐야 된다”며 “국민들과 함께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함께 하며 꿈을 지켜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자유한국당이 17일 오후 6시 대전 서구 둔산동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앞에서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대전 규탄집회에서 황교안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이 17일 오후 6시 대전 서구 둔산동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앞에서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대전 규탄집회에서 황교안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황교안 대표는 “이렇게 우리를 다 망쳐놓고도 ‘우리 경제 성공적으로 잘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면서 “국민들의 고통을 들어 보시라. 어떻게 우리 경제가 잘 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나. 이런 오만한 정부 심판해야 되지 않겠나”고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북한에 먹을 거 보내주자고 한다. 식량 보내주자고 한다. 우리 국민들 어려움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 안하더니 북한에 대해서는 식량 갖다 주자고 여기 저기 다니면서 얘기하고 있다”며 “우리 국민들 어려움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 안하더니 북한에 대해서는 식량 갖다 주자고 여기 저기 다니면서 얘기하고 있다”고 말하며 비판을 이어갔다.

황 대표는 “2중대, 3중대 하고 다 같이 모여서 몇 마디 하다가 마는 그런 의미 없는 회담, 해도 되겠나. 제가 그래서 ‘5당 회담이 아니라 그러면 일대일로 회담을 하자’고 제안했다”며 “만약 대통령을 만나면 제가 민생 대장정을 통해 “우리 국민들에게 들은 이야기, 우리 국민들의 아픔, 쓰라림, 피 흘리는 그 목소리, 그 고통의 이야기를 대통령에게 전하려고 한다”며 일대일로 회담을 요구했다

송아영 세종시당 위원장 직무대행은 결의문을 통해 문재인 정권의 국가경제와 민생파탄, 선거법, 공수처법 개악 패스트트랙 삼권분립 훼손, 국정 장악 음모, 굴욕적 대북정책, 4대강 보 철거를 강력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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