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표, “개인·정치적으로 동성애 반대...아름다운 가족 가치 지켜져야”
황교안 대표, “개인·정치적으로 동성애 반대...아름다운 가족 가치 지켜져야”
  • 넥스트타임즈
  • 승인 2019.05.17 22:45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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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7일 오후 세종 보람동 한 카페에서 세종맘과의 간담회를 하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7일 오후 세종 보람동 한 카페에서 세종맘과의 간담회를 하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7일 “개인적으로 동성애에 대해서 반대하고 정치적 입장에서도 동성애를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세종시 한 카페에서 열린 '세종맘과의 간담회' 행사에서 “도덕과 윤리를 무너뜨리는 동성애 문제를 당 차원에서 동성애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어 “우리 가족의 아름다운 가치가 있지 않냐”며 “그 가치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퀴어축제 하는 것을 보면서 정말 놀랐다"며 “사회가 받아들이기 어려운 이런 축제들이 벌써 19년째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7일 오후 세종 보람동 한 카페에서 세종맘과의 간담회를 하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7일 오후 세종 보람동 한 카페에서 세종맘과의 간담회를 하고 있다.

또 "엄마들께서 이 부분에 대해 문제 제기를 많이 하시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이 문제에 대한 바른 교육이 이뤄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수 정통 가치를 가진 정당에서는 동성애 그리고 학생들의 인권조례에 대해 반대하며 이런 부분은 현장에서 교육이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황 대표는 “어릴 때부터 법 교육을 통해 법치가 살아나야 한다”며 “자유한국당이 법치주의를 확고한 신념으로 지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득실한 기독교인인 황 대표는 앞서 국무총리 퇴임 후인 2017년 10월 '극동포럼'에서 '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역할'이란 주제로 강연하며 동성애에 반대한다는 뜻을 거듭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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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23:51:51
금태섭

수십명 자국민이
부다패스트에서 수장되어
초상집이 되어버린 대한민국.

이 상황에
서울광장에 퀴어축제를 즐기는 잔치가 벌어졌다.
자국민 수십명의 죽어가는 이때,
축제를 연다는 것
초상집에서 잔치를 벌이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금태섭이
더욱 가관인것은
이 축제에 참석하여 얼굴에 무지개를 그려넣고
동성애를 무척이나 사랑하듯 함껏 축제를 즐기며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은 전혀 알지 못한채
"황교안 동성애 반대? 젊은 분들은 꼰대스럽다 느껴"라고
SNS에 글올려 상대 당 대표를 비난했다.

초상집에
잔치 벌여놓은 것도 미친 짓이지만
더 민주당 국회의원이란 책임있는 자가
초상난 대한민국에 차려져서는 않될
잘못 차려진 잔치행사에 참석해
얼굴에 무지개 그리며 놀고 자빠진 행위는
막장드라마가 따로없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저따위 국민의 아픔을 모르는 자가
국회의원인데,
그들에게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국민의 아픔을 모르고 국민혈

미쓰초이 2019-05-20 05:11:37
맞는건 맞다 아닌건 아니다
그들도 사랑하고 보호 해야할 대상입니다
그러나
감사합니다

2019-05-19 00:25:32
감사합니다!!

소신 2019-05-18 23:39:40
대표님 그 맘 변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최경화 2019-05-18 09:06:22
동성애를 반대하셔서, 그리고 당당하게 입장을 밝혀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