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연합 여름 청년캠프 ‘복음한국’ 8월 첫 문 연다
기독교 연합 여름 청년캠프 ‘복음한국’ 8월 첫 문 연다
  • 넥스트타임즈
  • 승인 2019.05.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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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 연합해 열리는 여름 청년캠프 ‘복음한국’이 8월 첫 문을 열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복음한국은 청년들의 올바른 세계관 정립과 리더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경북 포항 한동대학교에서 ‘위기의 한국, 청년이여 일어나라’라는 주제로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 교회 청년들이 복음의 열정이 사라지고 있고 청년부가 작은 교회는 별도로 캠프를 하기 어려웠으며 청년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바른 가치관에 근거한 캠프가 없었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따라 다음세대복음화와 청년부흥을 위해 고민하는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복음한국'을 결성하고 전국 시도연합회를 포함한 조직을 확대해 청년캠프를 준비하고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복음한국은 순수한 열정으로 헌신된 전문가들과 복음의 열정을 가진 목회자들의 합작품으로서 최고의 강의진과 찬양팀으로 구성하고 논쟁이 되는 이슈들에 대해선 기독교 세계관에 근거해 명쾌하게 진단할 방침이다.

캠프에는 저녁 집회 강사에 다니엘 김 선교사, 찬양에 함부영, 특강과 강연에 에릭 앤로(한동대법제처장), 권성수목사(대구동신교회), 조영길 변호사, 백상현 기자, 김지연 약사, 가수 강균성(노을) 등이 나선다.

기독교가 전국적으로 연합해 열리는 첫 캠프는 대한민국의 건강한 모든 기독청년과 사역자로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000명까지 모집한다.

캠프 참가 등록은 1차 마감과 2차 마감으로 나눠지며 1차 등록은 5월 20일 57,000원, 2차 등록은 6월10일 64,000원으로 개척교회와 미자립교회는 50%를 할인해 준다.

캠프 등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복음한국 남승제 사무총장(☏010-9744-5343)에게 문의하면 된다.

오정호 새로남교회 목사(상임의장)는 “한국사회의 많은 문제들을 기독교세계관으로 재정립해 청년들에게 올바른 사고를 심어줘야만 한국교회를 바로 세울 수 있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최홍준 호산나교회 원로목사(대표회장)는 “2019년 여름 전국의 청년들이 일어나 교회를 부흥시키고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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