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 가족사랑 되새기는 연주회 열려
‘가정의 달’ 5월 가족사랑 되새기는 연주회 열려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9.04.2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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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내달 18일 정기연주회 ‘Mother’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제73회 정기연주회 ‘Mother(어머니)’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제73회 정기연주회 ‘Mother(어머니)’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사랑을 되새기는 연주회가 열린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내달 18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73회 정기연주회 ‘Mother(어머니)’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연주회는 ‘대전방문의 해’를 기념해 열리는 공연 중 하나로, 소프라노 이현숙이 어머니 역할로 출연하고 바이올린 김설희, 첼로 김현실, 타악기 양왕렬, 이희균, 최유석이 협연하며 안무는 김현정이 맡았다.

천경필 예술감독의 지휘로 연주하는 이번 공연은 1부 여성합창으로 김준범의 ‘청산을 보며’, 켄 스티븐(Ken Steven)의 ‘치칼라 레 퐁 퐁(Cikala le pong pong 인도네시아 민요)’ 등을 연주하고 혼성합창으로 호수 엘베르딘(Josu Elberdin)의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계시도다(Ubi Caritas et Amor)’등을 연주한다.

이어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2부 공연으로 이현철 편곡의 ‘어머니의 사랑’, ‘내 나이 마흔 살에는’, 이범준 편곡의 ‘바람이 분다’ 등을 연주하며 어머니의 사랑을 되새겨본다.

가족의 의미가 변화하고 가족 간의 유대가 약화되는 현대에 여전히 유효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이번 연주는 가정의 달 5월에 온 가족이 같이 관람하면 좋을 공연이다.

이 공연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홈페이지나 아르스노바,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며 전화예매는 아르스노바와 인터파크에서 할 수 있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홈페이지 예매 시 1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타 공연문의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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