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공감과 소통의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실시
대전시교육청, 공감과 소통의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실시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9.04.2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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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장면/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제공
'제2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장면/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제공

대전시교육청은 24일 호텔 ICC 컨벤션홀에서 시민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대전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제2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실시했다.

이 원탁회의는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한 대전교육’을 주제로 계약업체 관계자, 교직원, 학부모, 시민 120여명이 토론자로 참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열린 원탁회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원탁회의에서는 공직자에 대한 청렴기대가 부정청탁 금지를 넘어 투명, 공정, 친절한 공직문화로 확대되었음을 공유하고 대전교육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분야 관계자들의 체험 사례와 개선 제안을 수렴했다.

계약업체 관계자, 학부모, 시민,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외부·내부·정책고객 청렴도의 3개의 토론 분야별로 3~5개 원탁에서 퍼실리테이터의 진행과 중재로 참석자 모두가 발언하고 모두가 경청하는 토론을 통해 교육공동체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원탁회의는 보고 중심의 일방향 회의에서 벗어나, 공감과 소통 중심의 양방향 토론을 통해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정책을 추진하고자 하는 교육청의 의지가 반영된 사업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시교육청은 설명했다.

특히 2019년에는 교육현장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교직원, 학부모, 시민을 대상으로 원탁회의 주제를 공모했고 제안된 주제 중 3개를 2019년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주제로 채택했다.

또 교직원, 학부모, 시민으로 구성된 ‘원탁회의 운영기획단’에서 회의 주제와 회의 운영의 주요사항을 협의했고 퍼실리테이터의 중립적 토론 진행을 통해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경험한 부패유발 요인을 공론화해 개선안을 도출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교육공동체와 함께 고민하고 작은 소리도 귀담아 들어 소통하는 교육청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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