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주민생활현장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 공모 3개구 선정
대전시, 주민생활현장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 공모 3개구 선정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9.04.2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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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 제공
대전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행정안전부의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 사업’ 공모에 서구, 유성구, 대덕구 등 3개구가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 등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주체들 간의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생산·전달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에 자체 심사를 통해 3개구의 사업계획서를 제출, 3개구가 모두 선정됐다.

공모사업의 주요내용은 ▲서구-고독사 예방 돌봄체계 구축 및 고독사자 공영장례 서비스 지원 ▲유성구-이동심리상담소 확대 운영 및 마을복지학교 운영을 통한 봉사활동 연계 ▲대덕구-홀로사는 노인 예방관리 및 주택개조사업 등이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으로 국비 1억 5000만원을 확보하고 기관 당 5000만원씩 모두 24억원의 국비를 지원할 계획으로 시·구비를 각각 매칭해 제2회 추경에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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