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기독교연합회, ‘부활절 축제의 밤’...시민 문화축제로 승화
대전시기독교연합회, ‘부활절 축제의 밤’...시민 문화축제로 승화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9.04.21 23:3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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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기독교연합회가 21일 오후 7시 중구 서대전시민공원에서 '2019부활절연합예배 부활절 축제의 밤을 가지고 있다.
대전시기독교연합회가 21일 오후 7시 중구 서대전시민공원에서 '2019부활절연합예배 부활절 축제의 밤을 가지고 있다.

대전시기독교연합회는 21일 오후 7시 중구 서대전시민공원에서 부활절을 맞아 '2019부활절연합예배 부활절 축제의 밤을 갖고 시민들과 함께 하는 문화축제로 승화시켰다.

이날 축제에는 부활절을 맞아 대전지역 목회자를 비롯해 시민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1부 연합 예배에는 준비위원장인 노양재 테크노사랑의교회 장로의 대표기도를 시작으로 연합찬양대의 찬양과 이기복 하늘문교회 감독의 설교, 안승철 대전시기독교연합회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설교에서 이기복 감독은 ‘부활의 신앙으로 승리합시다’라는 주제로 최근 낙태법이 합법화가 되고 동성애를 합법화가 되려 하는 이 어두운 시대를 예수그리스도의 부활로 승리하길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1부 예배 후에는 '우리 함께 부활의 기쁨을 나눠요'라는 주제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밤으로 진행됐다.

2부 축제의 첫 문은 윈드오케스트라가 '마이웨이'로 열었으며 개똥벌레로 유명한 가수 '신형원'과 남성 4중창단 'Project kp', 그룹 노을의 멤버이자 독실한 크리스천인 '강균성', 실력파 보컬을 자랑하는 SG 워너 비의 멤버 '이석훈’ 순으로 무대 위에 올라 시민들과 함께 즐겼다. .

이날 축제는 교회 위주의 부활절 예배행사에서 탈피하고 부활절이 기독교인만의 축제가 아닌 시민들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수 있도록 문화행사로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축제를 준비한 조상용 준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예수님의 부활은 교회의 전유물이 아니라 세상을 위한 것으로 부활의 기쁨도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이 누려야 한다“며 ”대전의 부활절연합예배가 부활절 대표적인 문화축제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승철 대전시기독교연합회장은 “이번 축제가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시민과 교회가 모두 함께 나눌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부활의 신앙으로 연합해 세상을 향해 부활의 증인들로 힘차게 나아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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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9-04-22 11:05:34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