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교육청, 독립기념관서 ‘역사교육 한마당’ 열어
충청권 교육청, 독립기념관서 ‘역사교육 한마당’ 열어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9.04.14 16: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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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 장면
2019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 장면

충청권 교육청(세종·대전·충남·충북교육청)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독립기념관에서 공동으로 ‘2019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을 열었다.

‘기억! 대한민국임시정부 100년, 함께 여는 위대한 민주공화국 100년’이라는 대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충청권 교육청의 역사동아리 지도교사와 학생 250여 명이 참여했다.

충청권 역사동아리 활동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활동중심의 역사교육을 실천함으로써 역사공동체를 구축, 실현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학생들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독립운동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고 역사의식을 고취했다.

참여자들은 ▲영화 속 독립운동 역사특강 ▲미래를 여는 역사특강 ▲역사동아리 주제 발표 ▲역사 체험 부스 ▲아고라 자유발언대 ▲역사 OX 퀴즈 ▲유관순 열사, 석오 이동녕 선생 생가 및 기념관 답사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역사적 사실을 학습했다.

아울러 학생들은 활동·체험중심 역사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역사 현장을 확인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함으로써 역사공동체성을 확립했다.

.이날 충청권 교육감과 독립기념관장은 전시 개막식 참석 후 이어진 협의회에서 독립기념관·충청권 4개 교육청 역사교육 협업 약속을 재확인하고 한국 역사교육을 선도할 충청권 공동 역사교육을 위한 지속적인 네트워크 운영을 의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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