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애자 대전시의원, “대전국제청소년음악축전 개최해야”
우애자 대전시의원, “대전국제청소년음악축전 개최해야”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9.04.1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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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애자 대전시의회 의원은 10일 대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4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의회 제공
우애자 대전시의회 의원은 10일 대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4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의회 제공

우애자 대전시의회 의원은 10일 “대전방문의 해와 연계한 ‘대전국제청소년음악축전’을 개최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 의원은 이날 대전시의회에서 열린 제24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올해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문화예술을 활용한 사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대전예술의전당이나 시립미술관 등 대전의 문화예술 기반이 대전방문의 해와 잘 연계될 때 경쟁력을 갖춘 문화관광상품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특히 “대전의 정서나 역사를 담은 음악·미술·무용분야의 창작물 개발이나 국내·외 문화예술행사의 대전유치, 해외 유명 예술가들의 교류 방문 등 문화예술을 활용한 사업을 추진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대전에는 시립예술단은 물론 초·중·고교와 대학 및 민간에서 운영하는 단체까지 다양한 형태의 청소년 음악단체가 활동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대전과 우호친선을 위해 결연을 맺은 11개국 14개 자매도시와 14개국 18개 우호도시의 청소년 음악 단체를 초청해 대전의 청소년 음악단체와 함께 연주활동을 펼치는 음악축전을 펼칠 경우 다양한 효과를 얻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우 의원은 “세계 여러나라의 청소년 음악단체가 대전의 5개 구를 순회하며 대전예술의전당이나 평송청소년수련원 등 대전을 대표하는 공연장과 도심 곳곳의 공연장의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게 한다면 시민들의 관심은 물론 전 국민들의 눈과 귀를 대전으로 집중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해외 단체 단원들의 국내 체류 방식을 청소년 자녀를 둔 시민들의 가정에서 체류하는 형식으로 운영할 경우 대전시의 청소년들이 외국 청소년들과 교류 기회를 갖게 돼 글로벌시대에 걸맞게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는 기회도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소년기는 신체적, 생리적, 인지적으로는 물론 정서적, 사회적인 측면에서 아동기에서 성인으로 전환해 가는 과도기적 시기”면서 “청소년들은 음악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하고 사회적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는 등 청소년기에 음악이 주는 영향력은 매우 크다”고 언급했다.

우 의원은 “대전방문의 해를 통해 방문객 1000만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대전시의 문화예술 기반을 적극 활용하고 문화예술인들의 활동 기회를 획기적으로 넓혀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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