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술의전당 김상균 관장 취임
대전예술의전당 김상균 관장 취임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9.04.0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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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의전당 김상균 신임 관장이 1일 취임과 함께 업무에 들어갔다.

김 관장은 남대전고등학교와 충남대 음악학과를 졸업한 지역 출신 인사로 1985년 대전시립합창단의 단원을 시작으로 대전예술기획, 대전예술의전당, 멘토기획, 대전문화재단을 거쳐 최근 다트기획까지 대전 공연예술계의 중심을 지켜왔다.

또한 대전동구여성합창단 초대지휘자를 비롯해 다트오케스트라 및 멘토오케스트라 창단, 대전오페라단, 한국음악협회 대전지회 등 지역의 내로라하는 음악단체들을 실무 또는 경영해왔다.

특히 전당 개관준비팀원과 홍보팀장, 대전문화재단 사무처장을 역임한 바 있어 전당과 대전 문화예술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 관장은 ‘안전’, ‘전문’, ‘신뢰’, ‘균형’의 4대 핵심가치를 내세워 “외부만족도를 위한 내부만족도 제고와 전당은 물론 지역 문화예술계의 발전을 위해 열린 책임경영의 표본을 지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관장은 2019년 4월 1일부터 2년 간의 임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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