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자살위기 SOS지원단 구성
대전시교육청, 자살위기 SOS지원단 구성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9.03.15 14: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시교육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제공
대전시교육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제공

대전시교육청은 자살고위기군 학생의 위기상담을 위해 '2019년 자살위기 SOS지원단'을 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SOS지원단은 자살계획·시도 등의 자살고위기군 학생들을 조기발견하고 신속한 위기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자살고위기군 학생들에게 상담 및 치료를 지원함으로써 자살 위기를 극복하고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자살위기 SOS지원단을 2013년 전국 최초로 운영했으며 지금까지 대전지역 초·중·고 자살위기 학생 79명을 지원했다.

지역의 자살 위기상담 및 교육경험을 가진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으며 자살위기 학생이 발생하면 학교가 요청하는 즉시 SOS지원단이 학생에게 찾아가 긴급 위기상담을 지원한다.

여인선 대전시교육청 학생생활교육과장은 “SOS지원단의 전문상담 및 위기지원으로 인해 자살고위기 학생들이 위기 대응 능력을 함양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이를 위해서는 가정, 학교, 사회가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