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업소만 골라 턴 상습 절도범 40대 경찰에 검거
숙박업소만 골라 턴 상습 절도범 40대 경찰에 검거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9.03.11 18: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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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업소에 몰래 들어가 상습적으로 금품을 골라 턴 절도범 J씨(45세)가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다.

11일 세종경찰에 따르면 J씨는 지난달 25일 새벽 세종시 조치원읍에 있는 모 모텔 주차장 뒷문을 통해 3층 객실에 들어간 뒤 잠을 자고 있는 손님의 지갑에 금품을 훔치는 등 세종시와 인근 충남 공주시에 있는 모텔·여관에서 총 12차례에 걸쳐 현금 약 56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J씨는 기간동안 주로 새벽시간대 모텔, 여관에 들어가 잠금장치를 하지 않고 잠을 자는 객실 손님의 지갑과 지갑속에서 총 12회에 걸쳐 현금 560만원 상당을 상습적으로 절취하는 수법을 썻다.

또 J씨는 지난해 1월 충남 천안에서 동일한 수법으로 대전지검에서 야간주거침입절도죄로 징역1년을 선고받아 지명수배된 상태로 도피생활을 하면서 계속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수사 결과 들어났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취약지역 및 취약 시간대 중심으로 가시적 형사 포인트 순찰을 강화하고 서민 생활을 불안하게 하는 범죄에 대해 끝까지 추적 검거하는 등 엄정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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