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악연주단 22일 ‘3.1절 100주년 기념음악회'
대전국악연주단 22일 ‘3.1절 100주년 기념음악회'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9.03.07 22: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연주단 ‘3.1절 100주년 기념음악회’ 포스터
대전시립연정국악연주단 ‘3.1절 100주년 기념음악회’ 포스터

대전시립연정국악연주단(대전국악연주단)이 22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3.1절 100주년을 맞아 ‘3.1절 100주년 기념음악회’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3.1절 100주년 기념음악회’ 공연은 독립운동과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미를 기념하기 위해 국악연주단의 장중한 국악관현악 선율이 돋보이는 공연으로 준비했다.

대전국악연주단은 예술감독 ‘이용탁’의 지휘로 국악관현악의 다양한 작품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25현가야금 연주자 ‘김일륜’, 소프라노‘김성혜’, 테너‘서필’, 소리‘서진실’과 합창 ‘우니꼬 합창단’이 특별출연하여 관객들에게 동·서양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를 연출한다.

이번 공연은 국악관현악 ‘공무도하가’로 시작해, 가야금 연주자 김일륜과 연주단의 협주곡 ‘가야송’, ‘세계음악시리즈’, 국악관현악과 성악의 무대로 창작 오페라‘청’, ‘적막한 꽃길’, ‘천둥소리’까지 국악관현악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가야송’을 연주하는 25현 가야금 연주자 김일륜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전통예술학부 교수로서, 가야금 제작 및 보급에 노력하고 우리나라 가야금 대중화에 힘쓰는 대표적인 가야금 연주자다.

또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기도하고 있는 소프라노 김성혜, 대중들에게 성악장르을 새롭게 넓혀가고 있는 목원대 음악대학 교수인 테너 서필, 국가브랜트 ‘청’ 주연을 맡았던 서진실, 성악을 전공한 전공자들로 구성돼 있는 전문합창단 우니꼬 합창단이 국악연주단과 같이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번 ‘3.1절 100주년 기념음악회’ 공연에는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을 특별 초청해 애국지사들의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는 의미를 더할 예정이며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