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민경찰연합대장 투자금 사기 혐의로 피소
세종시민경찰연합대장 투자금 사기 혐의로 피소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9.02.12 21: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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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서 전경
세종경찰서 전경

투자금 명목으로 세종시민경찰연합대원들에게 수천만 원을 받아간 뒤 돌려주지 않은 강모 연합대장이 투자금 사기 혐의로 고소됐다.

12일 세종경찰서에 따르면 세종시민경찰연합 대원들이 최근 강모 연합대장이 관광버스 투자금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받아간 뒤 돌려주지 않았다며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강 대장은 관광버스와 미디어광고 사업 등을 운영하는 것처럼 속이며 회원들에게 투자 명목으로 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금을 건넨 고소인들은 강 대장에게 돈을 돌려달라고 요구했지만 수개월이 지나도록 반환받지 못했고 투자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강 대장이 운영한다던 관광버스와 미디어광고 사업도 실체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일부 대원들에게서 추가 고소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만간 고소인들을 불러 사실여부를 파악한 뒤 강 대장을 소환해 철저히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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