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82억원 투입 찜통·냉골교실 개선
대전시교육청, 82억원 투입 찜통·냉골교실 개선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9.02.0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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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제공
대전시교육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제공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82억원을 투입해 찜통·냉골 교실을 개선한다고 8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초 9개교, 중 6개교, 고 6개교, 특수학교 1개교 등 총 22개교, 597실 규모의 교실에 설치된 노후 냉난방기를 교체할 계획이다.

또 실내기 내부세척 등 적절한 유지관리를 통해 냉난방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도록 일선학교에 유지관리 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효율적인 학습환경개선 추진과 더불어 학교시설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냉난방개선 5개년 계획을 수립ㆍ시행한다.

이에 따라 2019년부터 2023년까지 74개교(3,572실)에 485억원을 투입해 12년 이상 된 노후 냉난방기를 연차적으로 교체함으로써 쾌적한 학교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동욱 대전교육청 시설과장은 “올해 지난해와 같은 혹한, 혹서가 우려되는 상황으로 노후 냉난방기 교체를 통해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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