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도민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 강화
충남도, 도민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 강화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9.02.0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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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 전경/사진제공=충남도 제공
충남도청 전경/사진제공=충남도 제공

충남도는 산하 공공기관들이 도민들의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1일 밝혔다.

도의 ‘공공기관 주요 업무계획’에 따르면 산하 공공기관들이 올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강화 ▲우수 인재 발굴·육성 ▲문화 접근성 향상 ▲수준 높은 공공의료 등 중점 추진한다.

이 자리에서 충남연구원을 비롯한 3개 연구기관은 중앙정부 주요 정책 대응논리 개발과 도민 중심 맞춤형 연구로 충남 발전을 견인하는 한편, 문화권별 특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여성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 등을 추진한다.

충남개발공사 등 5개 경제기관은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선도 사업 착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에 따른 신성장동력 사업 지속 발굴, 콘텐츠 산업 체질 개선 및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충남인재육성재단 등 4개 교육기관은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 사업, 평생교육 네트워크 활성화, 청소년 상담 복지 사업 허브 기능 강화, 운수 종사자 교육과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 등을 강화한다.

충남문화재단을 비롯한 4개 문화체육기관에서는 문화예술 정책 발굴 및 인프라 조성, 제65회 백제문화제 철저 준비,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 장애인이 즐기고 주도하는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사업 등을 추진한다.

4개 공공의료원(천안, 공주, 서산, 홍성)에서는 도민 누구나 보편적 의료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지역의료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취약계층 의료 지원 사업, 건강안전망 사업, 가정 간호 사업 등을 추진한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각 공공기관들이 도민과의 접점에서 보다 전문성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각 분야 도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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