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선관위, 조합장선거 입후보예정자 기부행위 고발
충남도선관위, 조합장선거 입후보예정자 기부행위 고발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9.01.31 19: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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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선거 입후보예정자의 조합원 대상 음식물 제공
충남도선거관리위원회 전경
충남도선거관리위원회 전경

충남도선거관리위원회(충남도선관위)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하여 기부행위를 한 혐의가 있는 금산군 A농협 조합장선거 입후보예정자 B씨와 조합원 C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충남도선관위에 따르면 B씨는 C씨와 공모해 농협 합병반대 활동을 빌미로 자신이 운영하는 금산군 소재 모 식당에서 기부행위 제한기간 중인 지난해 11월 6일 조합원 9명에게 192,000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하고 지난 7일 조합원 7명에게 204,000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하는 등 두 차례에 걸쳐 총 396,000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가 있다.

충남선관위 관계자는 "조합장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음식물 제공 및 금품살포 등 위법행위 예방․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적발된 위법행위에 대하여는 철저히 조사해 고발 조치하는 등 엄중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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