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유성기업 폭행 피의자 무더기 검찰 송치
아산 유성기업 폭행 피의자 무더기 검찰 송치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9.01.2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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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경찰청 전경/사진제공=충남지방경찰청 제공
충남지방경찰청 전경/사진제공=충남지방경찰청 제공

충남 아산에서 발생한 유성기업 임원 폭행사건 피의자들이 검찰에 송치됐다.

21일 충남경찰에 따르면 유성기업 임원 폭행사건과 관련해 노조원 23명을 검거해 A씨(38) 등 2명을 구속하고 18명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노측이 사측을 상대로 제기한 업무상횡령 및 배임 등 고발사건에 대해서는 피고발인 B(70) 씨 등 3명을 지난 11일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한편, 민주노총 금속노조 유성지회 조합원들은 지난해 11월 22일 오후 3시 40분경 아산 유성기업 대표이사 집무실에 들어가 김 모(48) 상무를 1시간 동안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의 현장 진입을 막은 혐의(공무집행방해) 등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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