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향, 1월 찾아가는 연주회
대전시향, 1월 찾아가는 연주회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9.01.1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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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합창단 찾아가는 연주회 장면/사진제공=대전시 제공
대전시립합창단 찾아가는 연주회 장면/사진제공=대전시 제공

대전시립합창단(대전시향)이 1월 찾아가는 연주회를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대전시향은 16일 오전 11시 대전시청 20층 하늘마당에서 수요브런치 콘서트를 30일 오후 7시 30분 관저문예회관에서 연주회를 연다.

대전시청 하늘마당에서 펼쳐지는 수요브런치 콘서트는 대전 시민을 위한 무료 콘서트로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대전시립합창단의 연주는 익숙한 우리 가곡과 가요, 민요 등으로 꾸며진다.

이날 대전시립합창단이 선보이는 곡은 우리 가곡 ‘목련화(김동진 곡)’, ‘님이 오시는지(김규환 곡)’, ‘남촌(김규환 곡)’ 그 밖에도 다양한 외국곡 밥 칼튼(Bob Carleton)의 곡‘자-다 _ Ja-Da!’ 릴케(R. M. Rilke)의 시를 인용해 로리젠(M. Lauridsen)이 작곡한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 ‘말해다오(Dirait-On)’, ‘그대 나를 일으키네(You Raise Me Up)’ 또한 우리 가요와 민요 ‘푸르른 날(서정주 시)’, ‘자진방아타령(경기민요)’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든다.

관저문예회관에서 열리는 연주회는 ‘문화가 있는 날’을 위한 콘서트로 진행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2014년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정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향이 ‘문화가 있는 날’연주회에서 선보이는 곡은 밥 칼튼(Bob Carleton)의 곡 ‘자-다_Ja-Da!’, 로리젠(M. Lauridsen) 작곡의 ‘말해다오(Dirait-On)’ 등 다양한 외국곡과 우리 가곡, 가요 등 다채롭게 꾸며진다.

특히 ‘엄마가 딸에게(조혜영 편곡)’는 엄마와 딸의 대화를 랩 등 역동적 리듬과 서정적 가사로 노래한 곡이다.

또 우리의 정서를 담고있는 푸르른 날(서정주 시)’, ‘목련화(김동진 곡)’, ‘님이 오시는지 (김규환 곡)’ 등과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뮤지컬‘사운드 오브 뮤직’하이라이트 곡들을 선보인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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